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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보온성·활동성·디자인 갖춘 다운재킷, 다양한 방한 아이템 … 겨울아 놀자!

중앙일보 2017.11.23 00:02 4면
아우라구스다운재킷을 입은 모습. [사진 마운티아]

아우라구스다운재킷을 입은 모습. [사진 마운티아]

날씨가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첫눈이 내리며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겨울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들의 마음은 설렌다. 산행·스키·스노보드 등 겨울 아웃도어의 꽃인 설경 속 야외활동을 즐기고자 겨울 시즌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올림픽 참여와 겨울철 나들이를 동시에 즐기려는 사람들로 겨울 아웃도어 활동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마운티아, 아웃도어룩 제안
동계 야외활동 때 기능성 제품 필수
윈드스토퍼 소재 적용한 '리스트'
가볍고 세련된 스타일의 '아우라'

한겨울의 추운 날씨 속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야외활동을 즐기려면 보온성과 활동성을 갖춘 기능성 아웃도어 제품이 필수다. 마운티아는 겨울철 칼바람을 막아주고 활동성을 높여 안전한 아웃도어 활동을 도와줄 기능성 아우터와 방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
 
마운티아는 보온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제품을 내놓았다. 리스트구스다운재킷 남성용

마운티아는 보온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제품을 내놓았다. 리스트구스다운재킷 남성용

겨울철 야외활동을 할 때는 장시간 찬바람에 노출되기 때문에 기능성 소재로 보온성을 높여줄 다운재킷을 입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보온성에만 치중한 나머지 스타일에 소홀한 펑퍼짐한 핏은 인기가 없다. 마운티아는 보온 기능이 뛰어나면서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일의 다운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마운티아 ‘리스트구스다운재킷’은 윈드스토퍼 소재를 적용한 헤비 다운으로 방풍·투습 기능이 뛰어나며 캐주얼한 야상 스타일로 스타일까지 충족시켜준다. 구스다운 충전재와 보온 기능의 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으면서도 가벼운 착장감으로 뛰어난 활동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두꺼운 겨울 아우터를 입고 벗을 때의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재킷 안쪽에 멜빵 끈을 부착해 어깨에 걸쳐도 떨어지지 않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점이 돋보인다. 여성용의 경우 세로 퀼팅을 적용해 투박함을 없애고 여성스러운 라인을 한층 강화했다. 남성용은 베이지와 네이비, 여성용은 아이보리와 네이비 등 각각 두 가지로 출시됐다.
리스트구스다운재킷 여성용

리스트구스다운재킷 여성용

 
‘아우라구스다운재킷’ 역시 보온성이 뛰어난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롱다운으로 입었을 때 가볍고 촉감이 부드러워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남성용의 경우 트렌디한 롱기장에 퀼팅을 최소화한 깔끔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느낌을 준다. 후드에는 라쿤털을 적용해 보온성을 더했다. 여성용 제품은 슬림한 허리라인과 은은한 프린트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후드에는 풍성한 실버폭스 퍼 장식을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색상은 남성용의 경우 베이지와 네이비, 여성용은 차콜과 바이올렛으로 구성됐다.
 
겨울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는 보온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방수·방한 아이템을 갖추는 것이 좋다. 마운티아는 우선 다운재킷과 함께 매치해 보온성을 한층 높여줄 이너로는 ‘로지아티셔츠’를 추천한다. 모던하고 깔끔한 스타일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티셔츠다. 고급스러운 플리스 쟈가드 소재를 사용하고 어깨에 우븐 원단을 덧대 보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니트 소재를 적용한 여성용의 경우 깔끔한 단색에 에리 변형 스타일로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시계방향으로 모나코니트캡, 아비뇽 방수캡, 비크방수장갑, 윈터볼마스크.

시계방향으로 모나코니트캡, 아비뇽 방수캡, 비크방수장갑, 윈터볼마스크.

혹한 속에서는 머리와 귀만 보호해도 체온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모나코니트캡’은 보온성과 착용감이 우수한 여성용 니트캡으로 털 방울장식이 달려있어 겨울 아웃도어 룩에 어울리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하기에 좋다.
 
눈·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착용할 수 있도록 방수기능을 겸비한 모자도 있다. ‘아비뇽 방수캡’은 방수·투습·발수 기능이 뛰어난 아쿠아블록 소재를 사용한 야구모자 형태의 방수캡으로 귀달이가 내장돼 있어 보온성이 우수하다.
 
겨울용 마스크인 ‘윈터볼마스크’는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나다. 겨울철 야외활동 시 찬바람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준다. 2단 분리 형태로 필요에 따라 탈부착이 가능해 볼만 가릴 수도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겨울철 야외활동 시 또 하나의 필수 아이템은 장갑. 마운티아는 ‘퍼스방수장갑’과 ‘비크방수장갑’을 선보이고 있다. 두 제품 모두 내부에 방수 인써트를 삽입해 각종 동계용 스포츠나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스마트폰 터치 기능이 적용된 원단을 덧대어 장갑을 벗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 손바닥 전체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논슬립 레더를 적용해 내구성과 그립력을 높였다. 슬림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퍼스방수장갑, 보온력이 뛰어난 제품이 필요하다면 ‘비크방수장갑이 좋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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