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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표의 두 손 맞잡은 박지원 전 대표의 오른손

중앙일보 2017.11.21 16:41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왼쪽)와 박지원 전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국민의당 제공=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왼쪽)와 박지원 전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국민의당 제공=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246호에서 열린 바른정당과의 연대·통합 의견수렴을 위한 의원총회에 참석해 박지원 전 대표와 인사를 나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안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참석에 앞서 기자들에게 “오늘은 여러 가지 당내 공감대를 형성하는 논의의 시작”이라며 “여러 생각을 들어보고, 이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들을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1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민의당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박지원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1일 오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민의당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박지원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지원 국미의당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20일) 분명코 안 대표는 전·현직 지도부 초청 오찬회동에서 김동철·박주선·주승용·박지원 등 참석자 전원의 요구대로 통합·연합 연대를 거론치 않기로 약속했으나 선거연대에 대해서는 여운을 남겼다”며 “회동 후 안 대표는 기자들에게 통합을 또 거론했다. 안한다고 말하고 다시 한다고를 반복하고 있다. 지도자가 신뢰를 상실하면 지도자가 아닙니다”고 밝혔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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