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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동반가족 항공권 취소·변경수수료 면제, 연말까지 연장

중앙일보 2017.11.21 16:28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연기됨에 따라 국적 항공사 8곳이 수험생과 동반 가족의 항공권 취소·변경 수수료를 면제키로 한 가운데 이 기간을 이달 16~23일에서 올해 연말까지의 항공편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수능뿐 아니라 수능 이후 논술, 면접 등 대입전형 전반이 연기된 것을 반영한 것이다.
국적항공사 8곳이 수험생과 동반 가족의 항공권 취소 및 변경 수수료 면제 기간을 이달 16~23일에서 연말까지로 연장했다. [중앙포토]

국적항공사 8곳이 수험생과 동반 가족의 항공권 취소 및 변경 수수료 면제 기간을 이달 16~23일에서 연말까지로 연장했다. [중앙포토]

 

수능뿐 아니라 수시, 논술, 면접 등 대입 일정의 전체적인 변경 감안
이달 16~23일 출발 항공편에서 올해 연말까지로 연장

21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적 항공사 8곳은 이달 16일부터 연말까지의 항공편에 대해 취소 및 변경 수수료를 면제키로 했다. 다만 수수료를 면제받으려면 이달 30일까지 취소나 환불 조치를 해야 한다.
 
수수료 면제를 받기 위해선 수능 수험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수수료 면제에 참여하는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등 8곳으로, 자세한 면제 절차는 각 항공사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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