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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포항 지진 관련, 오해하게 발언했던 건 잘못”

중앙일보 2017.11.21 13:20
[사진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페이스북]

[사진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페이스북]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포항 지진 관련, 오해하게 발언했던 건 잘못”이라고 밝혔다. 류 최고위원은 지난 17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포항지진은 문재인 정부에 하늘이 주는 준엄한 경고”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21일 류 최고위원은 SBS 라디오 프로그램 ‘김성준의 시사전망대’에 출연해 “포항 지진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하늘의 준엄한 경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은 사실이죠”라는 질문에 대해 “아니죠. ‘준엄한 경고다. 천심이다.’라고 하는 말들도 있다. 이거죠”라며 이같이 반박했다.
 
 그러면서 “전 정권을 계속해서 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는 이야기들이 있거든요. 그러면서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가 댓글도 있고, 술자리에서도 이야기하고, 서로 모였을 때도 이야기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정말 저런 말들에 대해서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하늘의 경고라고 한다. 정말로 문재인 정부가 잘 해야 한다고 하는 말도 있다는 것을 전달했던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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