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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세제개편안 주목…다우 0.31% 상승 마감

중앙일보 2017.11.21 06:38
2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월가가 미국의 세제개편안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상승 마감했다.

[다우산업, 나스닥 종합]

[다우산업, 나스닥 종합]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1%(72.09포인트) 상승한 2만3430.33으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29포인트(0.13%) 높은 2582.1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92포인트(0.12%) 오른 6,790.71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0.1% 올랐다. 이날 주식은 경기선행지수가 10월 1.2% 상승한 데서도 힘을 받았다.
 
세제개편에 대한 기대가 올해 주식에 긍정적으로 작용해 왔다, 세제개편은 법인세를 상당히 낮추게 된다. S&P 500은 올해 15% 넘게 올랐다.
 
업종별로는 통신이 0.9%, 금융 0.5%, 산업 0.4% 순서로 올랐다. 반면 헬스케어와 유틸리티가 0.4%와 0.3%씩 내려 낙폭이 가장 컸다.  
 
이날 주식시장 강세와 달러화 강세로 금값은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일보다 온스당 21.20달러(1.6%) 하락한 1275.30달러에 마감됐다.  
 
국제유가는 밀렸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46달러(0.8%) 내린 56.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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