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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北 ‘테러지원국’ 지정 공식화

중앙일보 2017.11.21 02: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을 지정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공식화했다.
 
이로써 북한은 다시 '불량 국가'(Rogue Nation)가 됐다. 북한은 1987년 11월 대한항공(KAL) 민항기 폭파 사건을 일으켰다가 이듬해 1월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됐다. 이후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정부에서 핵검증 합의를 하면서 2008년 11월 해제 통보를 받았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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