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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레슨에 즉석 게임까지...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함께 한 유승민 IOC 위원

중앙일보 2017.11.20 17:23
지난 19일 경기도 군포 팀유승민탁구클럽에서 가진 생활체육 탁구체험 교실에서 원포인트 레슨을 하는 유승민 IOC 위원. [사진 팀유승민탁구클럽]

지난 19일 경기도 군포 팀유승민탁구클럽에서 가진 생활체육 탁구체험 교실에서 원포인트 레슨을 하는 유승민 IOC 위원. [사진 팀유승민탁구클럽]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상대로 뜻깊은 체험 활동 선물을 선사했다. 
 
유 위원은 지난 19일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팀유승민탁구클럽에서 '유승민 IOC 위원과 함께 하는 신나는 생활체육 탁구체험 교실'을 열었다. 경기도가 후원하고, 경기도체육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군포시체육회, 군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팀유승민탁구클럽이 주관해 다문화 가정 학생 10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 19일 경기도 군포 팀유승민탁구클럽에서 가진 생활체육 탁구체험 교실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함께 한 유승민 IOC 위원. [사진 팀유승민탁구클럽]

지난 19일 경기도 군포 팀유승민탁구클럽에서 가진 생활체육 탁구체험 교실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함께 한 유승민 IOC 위원. [사진 팀유승민탁구클럽]

유 위원의 강연으로 시작한 체험 교실은 탁구 선수 출신인 미국인 모델 조엘의 한국 문화 체험 토크쇼, 시범탁구경기, 탁구 체험 활동, 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 위원은 탁구 체험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하고, 탁구 게임도 함께 참여했다. 유 위원은 "아이들이 즐겁게 탁구치는 모습을 보면서 오늘만큼은 다문화가 아닌 하나의 문화"라면서 "이런 행사를 통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사회적 차별을 받지 않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밝고 건강한 다문화 가족문화 확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행사가 군포시에 있는 다문화 가정이 지역 주민들과 문화적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이를 바탕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19일 경기도 군포 팀유승민탁구클럽에서 가진 생활체육 탁구체험 교실에서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함께 한 유승민 IOC 위원. [사진 팀유승민탁구클럽]

지난 19일 경기도 군포 팀유승민탁구클럽에서 가진 생활체육 탁구체험 교실에서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함께 한 유승민 IOC 위원. [사진 팀유승민탁구클럽]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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