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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 풍경] 촛불

중앙일보 2017.11.20 11:10
경기도 화성 남양성모성지.

경기도 화성 남양성모성지.

무슨 소망을 빌었을까요.
어떤 마음을 담았을까요.
빨강 파랑 노란 하얀
사랑의 불꽃이 피었습니다.
 
피고 지는 불꽃을 보니
간절한 사랑이 전해옵니다.
애통한 향기가 스며듭니다.
고난은 왜 동시다발로 피는지요.
촛불 하나 밝히렵니다.
감사의 불꽃을 피우렵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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