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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장과 금속공예의 만남

중앙선데이 2017.11.19 02:00 558호 31면 지면보기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이향수)과 포스코1%나눔재단이 한국 전통 금속공예 전시를 개최한다. 두 재단은 2015년부터 금속분야 무형문화재와 현대 공예가들의 작품을 통해 우리 전통공예의 현대적 계승 가능성을 소개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주물장인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5호 김종훈 보유자를 비롯해 16명의 금속 공예가와 조각가가 참여해 철로 만든 50여 종의 식문화 관련 창작품을 선보인다. 서도식 전시 총괄감독은 “철기의 질박한 감성에 전통공예의 기법을 불어넣어 현대 식문화의 새 장을 열고자 한다”고 전했다.  

세대를 잇는 작업-이음展 철공예와 식문화
기간: 11월 20~30일
장소: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문의: 02-3011-2161

 
 
글 유주현 객원기자 사진 한국문화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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