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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w] 올겨울은 부츠보다 모자

중앙일보 2017.11.19 00:02
올겨울에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스타일의 모자가 눈길을 끈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베레모부터 무채색 일색인 겨울옷에 포인트를 주는 컬러풀한 니트 비니, 푹 눌러 쓰면 귀까지 따뜻해지는 보온력 만점의 벙거지 등. 여기에 더해 소재의 변주도 눈에 띈다. 니트뿐만 아니라 벨벳, 코듀로이 등 선택의 폭이 넓다. 물론 공통점도 있다. 매서운 추위도 잡고 스타일도 잡는 일석이조의 아이템이라는 것이다.  
글=유지연 기자 yoo.jiyoen@joongang.co.kr, 사진=각 브랜드  

겨울 스타일링의 완성, 모자
벨벳·니트·코듀로이 등 소재 다양

 
헬렌 카민스키

헬렌 카민스키

클래식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붉은색 베레모. 울 100% 소재로 따뜻하면서도 멋스럽게 겨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헬렌카민스키. 32만원. 
 
MLB, 트와이스 사나

MLB, 트와이스 사나

퍼로 만든 폼폼 장식이 달려있어 귀여운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모직 소재 베레모. MLB. 7만9000원.  
 
슈퍼콤마비

슈퍼콤마비

무채색 위주의 겨울 시즌 룩에 완벽한 포인트가 되는 강렬한 핫 핑크 색상의 니트 비니. 슈퍼콤마비. 5만9000원
 
에피그램

에피그램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코듀로이 소재 베이스볼 캡. 어느 착장에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편안함이 장점이다. 에피그램. 4만9000원.  
 
타미힐피거

타미힐피거

강렬한 붉은색 벨벳으로 전체를 감싼 따뜻한 느낌의 베이스볼 캡. 전면의 로고 패치 장식이 돋보인다. 타미힐피거. 6만8000원.
 
포망데레by라움

포망데레by라움

안쪽으로 접어 넣을 수 있는 귀달이가 부착된 페도라. 날씨에 따라 접어 넣거나 꺼내서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니트 소재의 귀달이가 뒷덜미와 목을 따뜻하게 감싸준다. 포망데레 by 라움. 21만8000원.
 
로레나 안토니아찌

로레나 안토니아찌

부드럽고 섬세한 촉감이 돋보이는 캐시미어 소재의 모자. 전체적으로 은은한 베이지 컬러가 감도는 가운데 밝은 오렌지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낸다. 로레나 안토니아찌. 가격 미정.
 
아크네

아크네

사람 얼굴 형상의 재미있는 이모티콘이 포인트로 들어간 옅은 분홍색의 울 소재 비니 스타일 털모자. 하단을 넓게 접어 쓸 수 있는 디테일이 특징이다. 아크네. 가격 미정.
 
비욘드 클로젯

비욘드 클로젯

캐릭터 자수가 포인트로 들어간 니트 비니. 짙은 남색으로 겨울 시즌 어떤 룩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비욘드 클로젯. 2만6800원.  
 
디스퀘어드2

디스퀘어드2

붉은색 니트 모자에 파란색 캡이 합쳐진 독특한 스타일의 모자. 모자 전면에 화려한 꽃 장식이 부착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디스퀘어드2. 가격 미정
 
지방시

지방시

검은색 기본 스타일의 울 소재 모자. 하단 접이 부분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로고가 수 놓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방시. 40만원대.
 
빔바이롤라

빔바이롤라

겨울 느낌이 물씬 나는 방울 달린 니트 모자. 키치한 감성의 프린트가 경쾌하면서도 사랑스럽다. 빔바이롤라 7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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