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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우유 디저트 3가지 레시피 소개

일간스포츠 2017.11.17 14:46

11월 중순에 접어들어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오후 전국에 비가 내리고 주말에는 더 강한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이에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가을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영양 가득한 흰 우유와 밤, 단호박, 홍시 세 가지 재료를 활용한 우유 디저트 3가지 레시피를 소개했다.
 
■ 고소한 우유 밤수프
 200g, 우유 2버터 1/2큰술밀가루 1큰술우유 1소금과 설탕 약간씩이 필요하다. 속껍질까지 말끔히 벗긴 밤을 냄비에 담고 우유 2컵을 부어 삶는다. 다 삶아졌으면 우유와 함께 믹서에 넣어 곱게 간다. 냄비에 버터를 넣어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화이트 루를 만든 다음, 믹서에 간 밤을 넣고 멍울이 생기지 않게 잘 섞는다. 나머지 우유 1컵을 부어 농도를 맞추고 끓인 다음 소금과 설탕으로 간한다.
 
요리하기 전 버터를 미리 냉장고에서 꺼내 놓으면 부드러워져 사용하기 쉽다. 또 화이트 루를 만들 때 밀가루를 넣은 다음 불을 약하게 조절하고, 나무주걱이나 숟가락으로 저어가며 볶아야 타지 않는다. 완성된 우유 밤수프는 뜨겁게 먹어도 맛있지만 차갑게 먹어도 좋다.
 
■ 담백한 우유 단호박 샐러드
단호박 1/6개(150g), 고구마 1/2개(100g), 우유 1/4컵, 소금 약간, 건포도, 아몬드 적당량을 준비한다. 단호박은 깨끗하게 씻어 자른 후 씨를 빼고, 고구마도 역시 깨끗하게 씻은 다음 찜통에 찌거나 전자렌지에 익힌다. 잘 쪄진 단호박과 고구마 껍질을 벗긴 후, 그릇에 담아 으깨고 우유 1/4컵을 섞는다. 여기에 소금으로 간하고 건포도와 아몬드를 섞으면 완성이다. 
 
■ 따뜻한 홍시 우유
잘 익은 홍시 1개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껍질을 벗긴다. 홍시 껍질은 얼린 상태에서 더 잘 벗겨진다. 반으로 잘라 가운데에 있는 심지와 씨를 제거한다. 노란 심지가 변비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뜻하게 데운 우유와 홍시를 함께 믹서기에 갈면 끝이다. 기호에 따라 꿀을 섞어도 어울린다. 10분밖에 걸리지 않아 바쁜 아침에 간단하게 마시기에도 좋다.
 
한편 국내 전문가들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우유를 자주 섭취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길병원 정형외과 최은석 교수는 “겨울철에는 햇빛에 노출되는 양이 적어 비타민 D 결핍이 생기기 쉽다면서 타민 D는 칼슘의 대사를 조절하기 때문에 뼈를 건강하게 만드는 영양소가 풍부한 우유를 마시는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김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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