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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블리 “친환경 유아용품 출시”

일간스포츠 2017.11.16 16:42

영유아용품
 시장이 확대되면서 아이 건강을 위한 친환경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가장 두각을 보이는 것은 역시 식품과 의류  육아용품 분야다.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지난해 이유식·과자 등을 포함한 유아식품 시장은 513억 규모였다. 온라인 판매량을 합치며 약 1,00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추정되며, 업계는 유아식품 시장이 앞으로도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안정성과 신뢰도를 인정받은 고급 제품을 선호하는 부모층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며, 유아식품 업체들은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춰 친환경 제품들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실제로 업체들은 무항생제유기농야채, 과일 등으로 만든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의류 및 침대, 젖병 등 용품 시장에서도 다르지 않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베이비용품의 시장규모는 2011년 1조 2000억 원에서 지난해 2조 4000억 원으로 두 배나 증가했다. 가격이 좀 더 비쌀지라도 보다 좋은 제품을 자녀에게 입히고 사용하고자 하는 부모층이 증가하며 친환경, 오가닉 제품들의 판매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유아동용품 전문 쇼핑몰 ‘곰블리’ 관계자는 “몇년 새 베베오가닉미우 등 유럽 최고급 오가닉 제품을 선호하는 부모층이 늘었다” “이는 인체에 유해하지 않는 제조방법과 성분등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며 생긴 현상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곰블리는 베베오가닉과 미우를 비롯해 가르보앤프렌즈, 콩게스슬로이드 등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베이비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의류를 비롯해 보닛(보넷), 부띠 등의 소품과 아기침대, 범퍼, 젖병, 장난감, 수유등, 양모모빌 등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오가닉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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