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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앤 “미국·호주 생리컵 브랜드 출시 예정”

일간스포츠 2017.11.13 12:07

생리용품전문몰 ‘바디앤’이 오픈을 앞둔 가운데 미국·호주 생리컵브랜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디앤은 미국의 ‘슈퍼제니’와 호주의 ‘주주’가 판매하는 생리컵수입을 확정했으며 국내업체가 제조한 브랜드까지 입점해 생리용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현재 생리컵은 해외 직접구매 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국내에서는 식약처에서 승인 대기 중으로 판매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외국에서 생리컵의 안정성을 인정 받아 판매 중이다.
 
‘생리컵(Menstrual Cup)'은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며 의료용 실리콘이나 고무나무로 제작해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첨가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바디앤 관계자는 “생리컵을 국내에서 시판하게 되면 해외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것 보다 2만원 이상 저렴해 질 수 있다”면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생리컵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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