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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國果대표다’…17일부터 킨텍스 ‘대한민국 과일페스티벌’

중앙일보 2017.11.10 15:06
새콤달콤한 향기로 코가 즐겁고, 오색 빛깔의 향연에 오감을 만족시켜줄 즐거운 우리 과일 축제인 ‘2017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과일페스티벌(이하 ‘2017 과일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올해는 ‘세계를 빛낼 우리과일, 우리는 대한민국 국과(果)대표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소비자와 농업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콘셉트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2017 과일페스티벌’은 오는 11월 17~19일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를 위해서 국산 과일을 즐기자는 과일페스티벌 콘셉트에 맞춘 ‘슬로건 공모전’과 우리 과일과 함께한 추억이 담긴 사진과 이야기 공모전이 사전에 진행됐다. 더불어 우리 과일 요리경연대회, 과일가왕 선발대회도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진출자가 발표되는 등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사과, 배, 감귤, 복숭아, 포도, 단감, 참다래 국산 7대 과일과 4대 산림과수, 그리고 올해는 수박,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멜론 등의 과채가 함께하여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17 과일페스티벌’은 국산 과일로만 진행되는 축제인 만큼 행사장 내에 국산과일의 새로운 모습과 우수성을 접할 수 있는 홍보관이 운영된다. 우리나라 대표 우수과일을 전시하는 대표 과일관은 물론 국산과일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신품종·가공식품관도 새롭게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또한 행사기간 중 메인 무대에서는 재미있는 퀴즈로 우리 과일을 만나는 ‘도전 우리과일 골든벨’과 100% 상품을 받아갈 수 있는 룰렛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선한 우리 과일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이 행사기간 중 상시 운영되며, 체험존에서는 우리 과일을 활용한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쿠킹 클래스와 카빙 클래스,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좋은 과일 고르기 수업이 시간대별로 진행된다.
 
2017 과일페스티벌 행사를 주관한 한국과수농협연합회 박철선 회장은 “우수한 우리 국산과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매년 명성과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행사”라며 “2017 과일페스티벌을 통해 소비자와 농업인 모두가 우리과일을 더욱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초대의 말을 전했다.
 
이어 박 회장은 “꼼꼼한 품질 관리와 유통 과정으로 안전성과 영양성분을 모두 갖춘 우수한 우리 국산과일을 소비자들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2017 과일페스티벌’에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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