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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빛으로 수 놓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중앙일보 2017.11.10 04:30
부모님과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9일 서울 청계광장에 설치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부모님과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9일 서울 청계광장에 설치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서울시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이달 19일까지 서울 청계광장부터 관수교까지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동계올림픽’이란 메인 주제로 ‘2017 서울빛초롱축제'를 열고 있다.  
빛으로 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전시가 19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부터 광교 구간에서 열린다. 임현동 기자

빛으로 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전시가 19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부터 광교 구간에서 열린다. 임현동 기자

 ‘2017 서울빛초롱축제'는 세 개 구간에서 세 가지 테마로 청계광장부터 관수교까지 총 43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3가지 테마는 첫 번째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 동계올림픽‘, 두 번째 ’서울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 세 번째 캐릭터와 아트작가 전시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9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를 지켜보고 있다. 임현동 기자

외국인 관광객들이 9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를 지켜보고 있다. 임현동 기자

축제장 입구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가 관람객을 반갑게 맞이한다. 수호랑 (Soohorang)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백호를 모티브로 삼았다. 수호랑이라는 이름은 '수호+랑'으로 이뤄진 합성어로, '수호'는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참가자, 관중들을 보호한다는 의미이며, '랑'은 '호랑이'와 강원도를 대표하는 '정선아리랑'의 '랑'에서 따온 것이다.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가 스키를 타는 작품. 임현동 기자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가 스키를 타는 작품. 임현동 기자

 
반다비 (Bandabi)는 한국에 자생하는 반달가슴곰을 모티브로 삼았으며, 의지와 용기를 상징한다. '반다비'의 '반다'는 반달가슴곰의 반달을 의미하고, '비'는 대회를 기념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수호랑과 반다비가 아이스하키를 하는 작품. 임현동 기자

수호랑과 반다비가 아이스하키를 하는 작품. 임현동 기자

조명으로 형상화 한 쇼트트랙. 임현동 기자

조명으로 형상화 한 쇼트트랙. 임현동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인 스켈레톤 경기.  임현동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인 스켈레톤 경기. 임현동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이 루지 경기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이 루지 경기를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조명으로 만든 봅슬레이 경기. 임현동 기자

조명으로 만든 봅슬레이 경기. 임현동 기자

장병학 서울빛초롱축제조직위원회 위원장은 “‘2017 서울빛초롱축제'는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사전 붐업을 위해 평창동계올림픽을 메인테마로 개최한다”며 “관람객들이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마음을 함께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계 패럴림픽 컬링경기. 임현동 기자

동계 패럴림픽 컬링경기. 임현동 기자

청계광장에 설치된 스키점프 조명 설치물. 임현동 기자

청계광장에 설치된 스키점프 조명 설치물. 임현동 기자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열리고 있다. 체험비를 지불하면 ‘소원등 달기(2~30000원)’와 ‘소망등 띄우기(3000원)’, ‘신년 소원지 달기(1000원)’, ‘전통등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 이용시간은 17시부터 22시까지다.
시민들의 소원이 담긴 소원등이 광교 밑에 달려있다. . 임현동 기자

시민들의 소원이 담긴 소원등이 광교 밑에 달려있다. . 임현동 기자

‘2017 서울빛초롱축제'가 19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부터 관수교 사이에서 열리고 있다. '소원지 달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시민들의 사연들. 임현동 기자

‘2017 서울빛초롱축제'가 19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부터 관수교 사이에서 열리고 있다. '소원지 달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시민들의 사연들. 임현동 기자

‘2017 서울빛초롱축제' 중 두 번째 테마주제 '서울,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 구간에 설치된 암사 선사유적지를 표현한 작품. 임현동 기자

‘2017 서울빛초롱축제' 중 두 번째 테마주제 '서울,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 구간에 설치된 암사 선사유적지를 표현한 작품. 임현동 기자

관광객들이 9일 오후 청계천을 따라 설치된 조명 작품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관광객들이 9일 오후 청계천을 따라 설치된 조명 작품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시민들이 9일 오후 '2017 서울빛초롱축제가 열리고 있는 청계광장부터 관수교 구간을 산책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시민들이 9일 오후 '2017 서울빛초롱축제가 열리고 있는 청계광장부터 관수교 구간을 산책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2017 서울빛초롱축제'가 19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부터 관수교 구간에서 열린다. 임현동 기자

'2017 서울빛초롱축제'가 19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부터 관수교 구간에서 열린다. 임현동 기자

'2017 서울빛초롱축제'에는 날개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2017 서울빛초롱축제'에는 날개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2017 빛초롱축제' 입장료는 무료이며 17시부터 23시까지 운영한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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