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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서울 한복판 섹션오피스 공개 매각

중앙일보 2017.11.1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유원비즈타워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는 유원빌딩(유원비즈타워, 투시도)이 선착순 공개 매각된다. 이 건물은 중구 서소문동 75-95번지에 위치한 업무·근린생활시설 빌딩이다. 지하 4층~지상 17층 1개 동, 주차대수 134대 규모다. 유원비즈타워는 최근 외벽을 제외한 내부를 리모델링해 소규모 오피스로 새롭게 꾸민 섹션 오피스타워 형태다.
 
주변에 건물 맞은편에 중부등기소가 있어 법무사·행정사 입주 수요가 적지 않다. 이와 함께 한화·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대기업, 각종 여행사, 조선일보·중앙일보·프레스센터 등 언론사, 외국계 회사 등이 밀집돼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피스 밀집지역이기도 하다. 인근에 덕수궁·정동길·서울시립미술관·서울광장 등 관광 명소도 많다. 이 때문에 여행사·병원 등의 임차수요가 풍부하다.
 
특히 유원비즈타워는 지하철 2호선 서울시청역 9번 출구와 연결돼 있어 지하철을 이용하기 편하다. 유원비즈타워 관계자는 “실투자금 1억원에 선착순 매각한다”며 “주변이 기업들이 밀집된 업무지구여서 장기 임차수요가 많다”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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