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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 패션 아이템, 롱패딩이 대세”

일간스포츠 2017.11.09 12:14

매년 계절은 반복되지만 유행하는 아이템은 항상 달라진다. 올해에도 패션이 관심이 많은 이들은 겨울을 나기 위해 패션 아이템 장만에 한창이다.

 
올해에는 큰 이변이 없는 한 롱패딩이 겨울 아우터의 대세가 될 것으로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예측되고 있다. 
 
실제로 온라인 셀렉트숍 무신사에서는 11월에 열린 아우터 페스티벌에서 인기 상품 순위를 보고 롱패딩 히트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940개 브랜드가 준비한 10,536개 상품 중에서 롱패딩 아이템들이 인기 상품 상위에 랭크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발매한 롱패딩 531종이 전 년과 대비해 판매가 350%를 달성했다는 사실도 롱패딩 유행이 시작했음을 알리고 있다.
 
사실 조금 더 일찍 2017년 8월부터 이러한 유행의 전조는 시작되었다. 무신사 아우터 프리오더 기간의 롱 패딩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던 것이다. 
 

휠라에서는 특히 무신사에서만 판매하는 롱패딩 상품을 발매하는 등 롱패딩 열풍 선도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휠라 무신사 단독 롱패딩은 발매 이후 꾸준히 실시간 인기 상품 순위에 올라 있으며, 현재까지도 1위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무신사 담당 MD는 올 겨울에만 5,000장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롱패딩 제품을 프리오더 예약 기간에만 약 2,000장 이상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당첨자의 반에 롱패딩을 모두 증정하는 이벤트 등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거둔 결과다. 
 
이밖에도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들이 올해의 가장 이슈가 되는 겨울 아이템으로 롱패딩을 선정하고 공격적으로 마케팅하고 있다. 르꼬끄, 데상트, 커버낫, 엘엠씨 등의 스포츠 브랜드샵는 물론 소호 디자이너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발매하고 있다.

김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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