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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투포케이 홍코리 "데뷔 6년차, 이런 기회 올줄 몰라" 눈물

일간스포츠 2017.11.05 17:28

그룹 투포케이가 '믹스나인' 도전에 눈물을 쏟았다.
 
5일 JTBC '믹스나인'에서는 기획사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데뷔 6년차 투포케이를 만난 양현석은 "처음 듣고 본 그룹이다"고 놀라워했다.

투포케이 리더이자 프로듀서, 메인보컬을 겸하고 있는 홍코리는 눈물을 보였다. "우리에게 이런 기회가 올 줄은 몰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애기들 잘 부탁한다"며 "나한테 온 기회가 아닌 투포케이에 온 기회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홍코리의 애기들이라며 무대를 소개했다. 최종 합격자는 김진홍과 이창선. 발표가 나자마자 멤버들은 눈물을 쏟으며 기뻐했다.

양현석은 "우리 YG애들도 이런 건 배워야 한다. 절실함 같은 것"이라며 "감동을 받고 간다"고 격려했다. 또 "나머지 네 멤버들은 투포케이 색깔이 강해서 그래도 조금 잘 어울릴 수 있는 둘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연습생들은 성별에 관계없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며 남자 9명, 여자 9명으로 이루어져 보이그룹과 걸그룹 데뷔를 목표로 승부를 벌인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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