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전일야화(前日野話)] 집으로 간다 중앙일보 2017.11.02 18:14 일러스트 이장혁 인턴기자 부상 공백을 딛고 멋지게 돌아온 코리언 몬스터. 25인 엔트리엔 들지 못했지만 선수들의 타격훈련을 돕고, 만약을 대비했는데… 아쉽게도 다저스는 준우승에 머물렀네요. (다르빗슈, 왜 그랬니...) 이제는 집에 갈 시간. 이번 겨울 결혼반지를 끼는 류현진. 내년엔 월드시리즈 마운드에 선 뒤 우승반지도 끼길 바래요. 글/ 김효경 기자, 일러스트/ 이장혁 인턴기자 5 7 공유하기 댓글 기자 정보 김효경 중앙일보 기자 kaypubb@joongang.co.kr AD 관련 키워드 류현진 LA 다저스 월드시리즈 AD Innovation Lab 겨울철 화재 피해, 침대가 좌우한다 Posted by 시몬스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S-OIL, 전 사업장 디지털 전환 추진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가정에 달에는 바디프랜드!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매~콤한 숯불닭갈비 무료시식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