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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하나은행 평창올림픽 기념 통장 출시 外

중앙일보 2017.11.02 01:00 경제 6면 지면보기
하나은행 평창올림픽 기념 통장 출시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은행인 KEB하나은행이 정기예금·적금·입출금통장 등 3종의 올림픽 개막 전용 상품을 1일 내놨다. 1인당 100만~3000만원 한도로 운영되는 정기예금은 기본금리인 연 1.718%에 하나카드 결제실적과 올림픽 메달 순위 등에 따라 최대 0.5%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연 2.218%의 특별 금리가 적용된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63’ 1주년 행사
 
한화생명은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드림플러스 63’의 설립 1주년 행사를 열었다. 드림플러스 63은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한화생명이 지난해 10월 63빌딩 4층에 마련한 핀테크센터다. 지난 1년간 16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사무공간과 인프라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법률과 세무회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국민은행 창립 16주년 기념식
 
KB국민은행은 1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국민은행 창립 16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은행의 경쟁자는 구글과 아마존 등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될 것”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SK울산공장 탈황설비 신설키로
 
SK이노베이션은 2020년까지 SK울산공장에 약 1조원을 투자해 탈황설비(VRDS)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가 2020년부터 모든 선박에 대해 황 함량 0.5% 이하인 연료만 사용하도록 환경규제를 강화하면서 친환경 연료유 시장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내진 철강재 전문브랜드 국내 첫 출시
 
현대제철이 국내 최초로 내진용 철강재 전문 브랜드 ‘H CORE(에이치코어)’를 출시했다. 건축물에 적용하면 지진의 충격을 흡수해 지각의 흔들림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특성을 지녔다. 현대제철은 “최근 건축물에 대한 내진 설계 의무가 강화되는 등 관련 법령의 정비가 뒤따르고 있어 내진용 철강재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 열려
 
대한상공회의소는 1일 대전 ICC호텔에서 ‘2017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를 열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업의 미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이고, 성장의 원천은 혁신”이라며 “그동안의 시행착오와 이해관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한국 산업 혁신에 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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