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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다이어리 한 권에 모은 아름다운 한국의 산하

중앙일보 2017.11.01 13:29
'2018년 한국의 산하' 사진 다이어리에 실린 김성남의 '여명의 동검 선착장'. [사진 호영피앤씨]

'2018년 한국의 산하' 사진 다이어리에 실린 김성남의 '여명의 동검 선착장'. [사진 호영피앤씨]

연말을 앞두고 2018년 신년 다이어리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매년 한국의 풍경사진으로 다이어리를 제작한 호영피앤씨가 1일 ‘2018 한국의 산하’ 사진 다이어리를 출시했다. ‘2018 한국의 산하’ 사진 다이어리에는 ‘빛으로 쓴 편지’의 한국일보 왕태석 기자, ‘사진 전문기자의 뒷담화’의 중앙일보 권혁재 기자, 중앙SUNDAY의 ‘WIIDE SHOT'을 담당한 김경빈 기자, 동아일보 김성남 기자, 산악 전문 사진작가 신특수ㆍ방호석 씨, 한국의 야생을 기록하는 환경 사진 전문가 김연수 씨, 드론 사진 전문가 조성준 씨, 장노출로 시간의 궤적을 찍는 허남석 씨 등 19명의 정상급 사진기자ㆍ사진작가들이 전국을 누비며 찍은 53점의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담았다.
허남석의 '정동진의 별' [사진 호영피앤씨]

허남석의 '정동진의 별' [사진 호영피앤씨]

 
조성준의 '시화호 갯벌' [사진 호영피앤씨]

조성준의 '시화호 갯벌' [사진 호영피앤씨]

김성남의 '가을 자작나무 숲' [사진 호영피앤씨]

김성남의 '가을 자작나무 숲' [사진 호영피앤씨]

‘2018 한국의 산하’ 사진 다이어리에는 일주일 단위로 시간 계획표가 들어 있다. 따라서 매주 계절에 맞는 풍경 사진을 책상 위에 놓고 감상할 수 있다. 사진마다 한글과 영어로 해설을 붙여 놓았다.

다이어리에는 ‘토교 저수지의 철새들’(왕태석), ‘눈 내리는 귓소골지’(권혁재), ‘자작나무 숲’ (김성남), ‘외돌괴의 석양빛’(신특수), ‘신성봉의 봄기운’(방호석), ‘임진강 쇠기러기’(김연수), ‘시화호 갯벌’(조성준), ‘정동진의 별’(허남석) 등이 수록되어 있다.
권혁재의 '옥정호 가는 길' [사진 호영피앤씨]

권혁재의 '옥정호 가는 길' [사진 호영피앤씨]

'2018년 한국의 산하' 사진 다이어리. 1만6000원, 112쪽 260 x 160 mm [사진 호영피앤씨]

'2018년 한국의 산하' 사진 다이어리. 1만6000원, 112쪽 260 x 160 mm [사진 호영피앤씨]

'2018 한국의 산하' 사진 다이어리는 책상 위에 세워 둘 수 있다. [호영피앤씨]

'2018 한국의 산하' 사진 다이어리는 책상 위에 세워 둘 수 있다. [호영피앤씨]

 
‘한국의 산하’ 사진 다이어리는 1984년부터 33년간 매년 호영피앤씨가 출간하고 있으며 와일드니스(Wildnessㆍ미국), 알파인(Alpineㆍ일본), 지오(Geoㆍ유럽)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사진 다이어리이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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