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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 평창올림픽 성화, 한국 도착

중앙일보 2017.11.01 11:19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전세기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1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주기장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평창 홍보대사 김연아가 성화램프를 들고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전세기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1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주기장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평창 홍보대사 김연아가 성화램프를 들고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2018 평창 올림픽 성화가 한국에 도착했다.  
 
평창올림픽 성화는 1일 오전 8시30분 전세기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성화가 한국에 온 건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 이후 30년 만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1회 올림픽이 열린 그리스 아테네에서 평창조직위원회에 성화를 이양했다. 성화는 안전램프에 담아 전세기로 안전하게 도착했다.  
 
'피겨여왕' 김연아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와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안전램프를 들고 비행기에서 내렸다. 스틱형태로 불꽃을 떼어내 임시 성화대에 점화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전세기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1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주기장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평창 홍보대사 김연아가 성화램프를 들고 인사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전세기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1일 오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주기장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평창 홍보대사 김연아가 성화램프를 들고 인사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성화는 이날부터 7500명이 전국 2018km를 누빈 뒤 내년 2월9일 평창올림픽 개회식장에 도착한다.성화는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으로 명명됐다. 올림픽 열기를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성화는 인천대교를 출발점으로 101일동안 2018km 대장정을 시작한다. 7500명 중 1번 주자는 피겨선수 유영이 맡는다. 두번째 주자로 '국민MC' 유재석이 나선다.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도 함께 성화봉송에 동참한다.
 
'국민 첫사랑'이라 불리는 가수 겸 연기자 수지가 6번째 주자를 맡는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이상화도 동참한다.
 
인천=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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