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공공외교단 세이울, ‘톡톡공공외교대사’ 모집

중앙일보 2017.11.01 11:17
문화공공외교단 세이울(단장 남석현)은 한국 관련 오류들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신고하는 ‘톡톡공공외교대사’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북아역사재단의 민간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이 민간공공외교활동은 언제나, 누구나, 어디서나 참여 가능한 방식으로 한국에 대한 세계의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해 수행되는 무료 온라인 봉사활동이다.  
국민 모두의 편의성, 접근성, 지속가능성, 민관협력가능성, 참여자 만족도 등의 관점에서 6차례의 전면 수정을 거쳐 완성됐다. 매달 검증을 통해 더욱 편하게, 더욱 만족도 높은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현했고, 내부적으로도 완성도가 높다는 평이다.
 
세이울 남석현 단장은 “공공외교사관학교를 통해 톡톡공공외교대사 플랫폼 공개 후 곧바로 300여건의 신고가 들어왔고, 최종 피드백과 검증을 거쳐 공식적으로 오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관심있는 청소년과 대학생은 매주 일요일 자정까지 카카오톡 친구 찾기에서 ‘세이울’을 입력 후 친구추가하고, 전송되는 구글 닥스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1주일간 10건의 오류를 발굴, 신고할 경우 1365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1시간의 봉사시간을 받게 된다. 1주 최대 3시간, 한 달 최대 8시간까지 가능하다.  
 
톡톡공공외교대사 프로그램은 접수된 오류를 문화공공외교단 세이울에서 자체적으로 중복된 내용을 제외하여 해외문화홍보원의 한국바로알림서비스에 접수한다. 또한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해 독도 관련 전문 자료들을 통해 참여자들은 더 높은 수준의 민간공공외교대사의 자질을 갖출 수 있다.  
 
남석현 단장은 “소셜미디어(카카오톡, 구글닥스)를 통해 한국 오류 시정이라는 무거운 주제에 대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동해독도 뿐만 아니라 한국 오류 문제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과 청년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여 의식을 증대하고, 봉사활동시간을 지급함으로써 민간 공공외교대사로서의 자부심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이울은 동북아역사재단과 협력사업을 통해 제4회 KOREA NIGHT CONCERT 외국인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