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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퉁퉁 부은 채로 송중기 결혼식 찾은 차태현

중앙일보 2017.11.01 06:20
배우 송중기·송혜교 결혼식장에 들어서는 배우 차태현.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송중기·송혜교 결혼식장에 들어서는 배우 차태현.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차태현은 31일 결혼식과 장례식에 동시 참석했다. 언론 카메라에 포착된 그의 얼굴은 어두웠다.
 
송중기·송혜교 결혼식. [사진 일간스포츠]

송중기·송혜교 결혼식. [사진 일간스포츠]

차태현은 이날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차태현과 송중기는 같은 소속사 동료다.
 
[사진 일간스포츠]

[사진 일간스포츠]

[사진 일간스포츠]

[사진 일간스포츠]

식장으로 들어서는 차태현의 눈은 퉁퉁 부어 있었다. 전날 KBS 2TV '1박 2일'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고(故) 김주혁의 사망 소식을 접한 터라 그의 슬픔은 컸을 것이다. 결혼식장 안에서도 연예계 동료들이 그를 다독이는 등 위로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사진 YTN 방송 캡처]

[사진 YTN 방송 캡처]

차태현은 송중기·송혜교 결혼식에 참석한 후 바로 고 김주혁의 빈소를 찾았다. 차태현뿐 아니라 방송인 유재석·지석진·하하·김종국 등 SBS '런닝맨' 멤버들도 두 사람의 결혼식에 들른 뒤 곧장 김주혁 빈소로 향했다. 고 김주혁의 연인 배우 이유영은 30일 '런닝맨'을 촬영하던 중 비보를 접했다. 
 
[사진 일간스포츠]

[사진 일간스포츠]

한편 고인은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됐다. 고 김주혁의 발인은 2일 오전에 진행하며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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