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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소바지의 선택] 비옥한 토지와 맑은 물이 키워낸 명품 농산물

중앙일보 2017.11.01 00:02 9면
남토북수 
 
남토북수는 뛰어난 품질의 농특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연천의 자연환경을 담은 브랜드다.

남토북수는 뛰어난 품질의 농특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연천의 자연환경을 담은 브랜드다.

경기도 연천군의 남토북수가 ‘2017 소비자의 선택’ 농특산물통합브랜드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연천군은 남쪽의 비옥한 토지와 북쪽으로부터 흐르는 임진강과 한탄강물이 맛 좋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남토북수는 우수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연천의 자연환경을 나타내는 말이다. 남쪽의 비옥한 토지와 북쪽의 깨끗한 물이라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상징화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다.
 
품목으로는 쌀·현미·콩·고추·산약재 등 200여 품목이다. 또 된장·간장·김치 등 전통 발효식품 등 가공식품과 축산물까지 탁월한 맛과 영양을 제공한다. 연천 쌀을 필두로 대표 작물로는 율무·인삼·콩 등이 있다. 율무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연천은 ‘율무의 고장’이라 할 수 있다. 연천 콩은 삼국시대부터 재배되었을 만큼 역사가 오래이며 생산량도 경기도 최대 수준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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