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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소비자의 선택] 전속 농장 유기농 우유와 지역 특산 식재료의 건강한 조화

중앙일보 2017.11.01 00:02 3면
백미당
 
유기농 우유를 사용한 백미당의 아이스크림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더한다.

유기농 우유를 사용한 백미당의 아이스크림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더한다.

‘백미당’이 ‘2017 소비자의 선택’ 디저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백미당은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 믿을 수 있는 생산자와의 공정한 거래를 기본 철학으로 삼고 있다. 매일 새벽 산지의 전속 농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공수하고 제철 농산물을 사용한다. 협업 농가로부터 배운 상생의 초심을 기억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콘 위에 얹어진 새하얗고 되직한 아이스크림은 진하고 군더더기 없는 부드러운 맛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백미당의 아이스크림은 유기농 우유만을 사용한다.
 
가장 맛있는 밤 ‘옥광 밤’을 사용한 옥광밤 아이스크림, 예천 지역의 팥을 얹은 통통팥 아이스크림, 제주도의 특산물인 애플망고를 듬뿍 넣은 애플망고 아이스크림 등이 대표 제품이다.
 
백미당은 이후 커피에 대한 관심을 갖고 ‘1964 Blend’라는 유기농 원두만을 사용한 백미당만의 블랜딩을 선보였다. 유기농 우유와 유기농 원두를 사용해 추출한 ‘1964 진한라떼’는 풍부한 유기농 우유와 유기농 원두의 자연스러운 산미와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백미당의 제품명은 대부분 ‘유기농 우유가 든 푸딩’ ‘직접 짠 두유 아이스크림’ ‘블루베리아이스크림’ 등 재료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 매장에서 직접 숙성, 손질 과정을 거쳐 정성스럽게 제공한다.
 
백미당은 지난 2014년 9월 론칭 이후 현재 전국에 71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사거리 인근에 있는 ‘백미당 공방’과 압구정 현대백화점 본점 5층에 위치한 백미당 1호 매장 등을 포함 서울시에만 약 25개의 매장이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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