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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소비자의 선택] 소비자와 끊임없는 소통이 진정한 브랜드 가치 만든다

중앙일보 2017.11.01 00:02 1면
‘2017 소비자의 선택(The Best Brand of the Chosen by Consumer, 2017)’이 오늘(1일) 발표됐다. 선정된 브랜드에 대한 시상식은 오늘 그랜드힐튼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소비자의 선택은 지난 2011년 제정됐으며 중앙SUNDAY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중앙SUNDAY 주최 '2017 소비자의 선택' 발표
소비자 만족도 등 4가지 평가 항목 … 60개 브랜드 선정

‘2017 소비자의 선택’의 선정 작업은 지난 8월 14일부터 25일까지 각 부문별·업종별 브랜드 품질 및 만족도에 대한 소비자 인식조사를 실시하면서 시작됐다. 이어 8월 2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소비자 기초조사에서 선정된 부문별 및 업종별 후보 브랜드에 대해 통보를 하고 응모 신청과 공적서를 접수했다. 또 이달 10~13일에 기업의 브랜드 마케팅 및 경영활동을 토대로 가치와 적합성 평가를 실시했다. 16일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정해진 심사 기준에 따라 공적서 서류 심사를 실시하고 17일 최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서류심사와 소비자조사를 토대로 최종 수상 브랜드를 확정했다. 이같은 과정을 통해 60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2017 소비자의 선택’의 평가 항목은 ▶리서치 ▶브랜드 전략/정책▶브랜드 소비자 만족도와 충성도▶브랜드 기여도 등 네 가지이다.
 
‘리서치’에서는 소비자 인지도 및 선호도, 브랜드 충성도(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및 피드백), 브랜드 차별화와 독창성을 평가지표로 활용했다. ‘브랜드 전략/정책 ’의 평가 지표는 경영 방침, 최고경영자의 소신 및 의도, 브랜드의 전략 및 비전이었다. ‘브랜드 소비자 만족도와 충성도’ 평가지표로는 홍보 및 광고 차별화 전략, 브랜드 이미지 및 디자인의 독창성, 소비자 만족도 및 서비스,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제품의 우수성·차별성·독창성이 이용됐다. ‘브랜드 기여도’에서는 매출액 및 이익 기여도, 유사 브랜드 대비 경쟁력을 평가지료로 활용했다.
 
한편 중앙SUNDAY는 내년에 8년 연속 수상하는 브랜드를 명예의 전당에 헌액할 예정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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