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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가 공연 중 착용한다는 '남성용 가터벨트'

중앙일보 2017.10.31 18:03
샤이니가 공연 중 착용한다는 패션 보조 도구 '남성용 가터벨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사진 JTBC 방송화면]

지난 3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샤이니 민호와 태민이 출연해 각 나라의 신기한 패션 아이템을 주제로 출연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자 전현무는 샤이니 멤버 태민과 민호에게 "패션 산업이 발달하는 만큼 패션을 위한 보조기구 개발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아이돌을 위한 패션 보조 기구가 있냐"는 질문을 했다.
태민이 '남성용 가터벨트' 착용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JTBC 방송화면]

태민이 '남성용 가터벨트' 착용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실제 '남성용 가터벨트' 착용 예시. [사진 JTBC 방송화면]

실제 '남성용 가터벨트' 착용 예시. [사진 JTBC 방송화면]

[사진 JTBC 방송화면]

[사진 JTBC 방송화면]

이에 태민은 "남자 아이돌들은 춤을 격하게 춰 셔츠가 바지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다. 이것 때문에 고무줄을 이용해 셔츠가 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아이템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태민이 말한 것은 '남성용 가터벨트' '셔츠 가터' 등으로 불리며 사타구니에 고정한 뒤 고무줄로 셔츠를 붙잡고 있도록 하는 물건이다.
 
민호는 "옛날부터 해왔던 물건이다. 처음 본 사람들은 많이 놀라더라"라고 말했다.
민호의 스타일리스트는 모든 공연용 셔츠에 이 아이템을 달아놨다. [사진 JTBC 방송화면]

민호의 스타일리스트는 모든 공연용 셔츠에 이 아이템을 달아놨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이어 "처음 알게 된 것은 동방신기 콘서트를 보러 갔을 때다. 선배들이 셔츠를 발부터 넣고 입는 것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다"며 남성용 가터벨트를 처음 알게 된 사연을 전했다.
 
공연용 특수 셔츠를 만드는 법. [사진 JTBC 방송화면]

공연용 특수 셔츠를 만드는 법. [사진 JTBC 방송화면]

공연용 특수 셔츠를 만드는 법. [사진 JTBC 방송화면]

공연용 특수 셔츠를 만드는 법. [사진 JTBC 방송화면]

이 외에도 콘서트 중 옷을 빨리 갈아입기 위해 특수 제작한 셔츠를 소개하기도 했다.
 
민호는 "단추를 풀었다 잠갔다 하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셔츠 뒷면을 반으로 잘라 벨크로(찍찍이)를 부착한다. 이렇게 하면 팔만 넣고 벨크로만 붙이면 돼 갈아입는 시간이 단축된다"고 설명했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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