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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니 소박한 송중기♥송혜교 결혼식장

중앙일보 2017.10.31 16:01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장 준비 모습이 포착됐다.
 
31일 두 사람의 결혼식이 열리는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은 주변 행인들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한 후 결혼식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
 
송중기 송혜교 결혼식장(좌), 2016년 시상식에 참여한 송중기와 송혜교(우). [뉴스1]

송중기 송혜교 결혼식장(좌), 2016년 시상식에 참여한 송중기와 송혜교(우). [뉴스1]

한국을 대표하는 두 스타의 결혼식이지만 결혼식장은 다소 소박하게 꾸며졌다. 흰 의자가 150석 정도 준비됐고, 두 사람이 행진할 버진로드도 흰 꽃으로 장식됐다. 작은 단이 그리 높지 않은 곳에 세워졌다. 꽃을 제외하곤 별다른 장식은 찾아볼 수 없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작은 규모의 결혼식을 계획하고 지인 약 200명 정도만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을 올리는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는 결혼식 준비가 한 창이다. [뉴스1]

31일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을 올리는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는 결혼식 준비가 한 창이다. [뉴스1]

 
한편 이날 이른 오전부터 영빈관 주변에는 다국적 팬들이 모여들었다. 경호원들이 식장 접근을 철저히 막고 있어 가까이 다가갈 순 없는 상황이지만 멀리서나마 스타들의 아름다운 시작을 목격하고자 이곳을 찾았다.
31일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을 올리는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앞에 취재진들이 하객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31일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을 올리는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앞에 취재진들이 하객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해 KBS 2TV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지속해서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부인했고, 이후 열애 인정과 결혼 발표를 했다.
 
31일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을 올리는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앞에 팬들이 그들의 모습을 보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뉴스1]

31일 '송송커플'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을 올리는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앞에 팬들이 그들의 모습을 보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뉴스1]

두 사람은 결혼식 후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신혼집은 송중기가 지난 1월 매입해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했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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