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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연인 김주혁 사망에 충격받아 울기만…탈진 우려”

중앙일보 2017.10.31 13:46
 배우 이유영(28)이 연인 고(故) 김주혁의 사망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아 탈진까지 우려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영과 김주혁. [중앙포토]

이유영과 김주혁. [중앙포토]

 
31일 한 매체는 이유영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주혁의 급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이유영이 현재 김주혁의 빈소에서 계속 울고만 있어서 탈진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유영은 지난 30일 김주혁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부산에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촬영 중이었다. 이유영은 촬영을 중단하고 급히 상경했다. 당시 비보를 듣고도 “정말 사망한 게 맞느냐”며 계속 확인을 요청했다고 한다.
 
한편 김주혁과 이유영은 지난해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에서 인연을 맺어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주혁은 최근 인터뷰에서 이유영과의 결혼 생각까지 밝히며 애정을 드러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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