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남진·박근형·윤여정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중앙일보 2017.10.31 01:02 종합 23면 지면보기
왼쪽부터 남진, 박근형, 윤여정.

왼쪽부터 남진, 박근형, 윤여정.

가수 남진과 영화배우 박근형과 윤여정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 문화훈장을 받는다. 보관 문화훈장 수상자에는 방송작가 이금림과 코미디언 이경규, 고(故) 김지석 전 부산 영화제 프로그래머가 선정됐다.
 

고 김지석씨 등은 보관문화훈장
대통령 표창엔 차승원 등 7팀
JTBC2 내달 3일 밤 시상식 방송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이들을 포함한 ‘2017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수상자 28명(팀)을 발표했다.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과 대중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시상한 이 상은 국내외 활동 실적·산업 기여도·사회 공헌도·국민 평판 및 인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통령 표창은 배우 손현주와 차승원,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해온 배우 김상중과 코미디언 김미화 등 7팀이 받는다. 70년대 여성 듀오 바니걸스와 성우 양지운, 작사가 하지영 등도 포함됐다.
 
국무총리 표창은 드라마 ‘도깨비’의 이응복 PD와 배우 지성을 포함 가수 션과 장윤정, 그룹 엑소, 코미디언 김종석, 베이시스트 송홍섭, 성우 장유진 등 8팀이 수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은 배우 남궁민·박보검·라미란·박보영, 모델 이선진, 그룹 트와이스와 비투비 등 7팀이 받는다.
 
시상식은 다음달 3일 오후 4시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장성규 아나운서와 레드벨벳 아이린이 진행하며 4일 오전 0시부터 JTBC2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다.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