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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히트 패딩재킷 입고 체온 유지 헬스팩 먹고 면역력 강화

중앙일보 2017.10.31 00:02 10면 지면보기
환절기 건강 관리법
 
자체 발열하는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인 레드페이스의 ‘핀 스트라이프 패딩 재킷’.

자체 발열하는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인 레드페이스의 ‘핀 스트라이프 패딩 재킷’.

하늘은 청명하고 바람은 선선한 가을. 야외로 나들이 떠나기에 딱 좋은 계절이다. 하지만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고 건조하다 보니 건강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 야외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자체 발열하는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인 레드페이스의 ‘핀 스트라이프 패딩 재킷’.

자체 발열하는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인 레드페이스의 ‘핀 스트라이프 패딩 재킷’.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야외활동을 할 때는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체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의 면역력과 신진대사율이 감소해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간단한 생활습관의 변화만으로도 기초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쌀쌀한 날씨에 차가운 음료를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보충하고 몸의 체온을 높여야 한다. 평소 유산소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기초체온을 높일 수 있다.
 
추워진 날씨엔 옷을 잘 갖춰 입는 것만으로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얇은 겉옷을 여러 겹 입거나 스카프·마스크·모자·양말 등으로 목·배·발 등을 따뜻하게 해주면 체온을 유지하고 환절기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야외활동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체온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 실내에서도 가볍게 입을 수 있는 경량 패딩이나 조끼를 입어 보온성을 높여 보자. 최근 자체 발열하는 ‘히트 패딩 재킷’이 산악인뿐만 아니라 직장인 사이에서도 환절기 아이템으로 사랑 받고 있다.
 
레드페이스의 ‘핀 스트라이프 패딩 재킷’은 햇빛과 원적외선을 만났을 때 24시간 자체 발열하는 ‘솔라볼(Solar ball)’ 기능을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패딩 안에 든 친환경 충전재가 햇빛과 신체 적외선에 반응해 발열 기능을 하는 시스템이다. 낮에는 태양광의 근적외선을, 야간에는 인체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을 흡수하면서 특수 나노 물질 간 충돌을 통해 몇 초 만에 획기적으로 온도가 상승한다. 이 재킷은 ‘쉘텍스 엑스 라이트’ 소재를 사용해 따뜻하면서도 활동하기에 편하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레드페이스 히트 패딩 재킷은 보온성과 경량성이 뛰어나 야외·실내 활동 시 체온을 유지하고 착용감이 편하다”며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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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보다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유아동은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옷으로 체온 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아침저녁으로 낮아지는 기온에도 아이의 체온 유지를 돕는 환절기 아이템으로 ‘에뜨와 패딩 조끼(사진1)’와 ‘플로라 스카프빕’을 추천한다. ‘에뜨와 패딩 조끼’에는 화섬 소재의 오리털 충전재와 니트 소재로 제작된 칼라가 있어 체온 조절 능력이 가장 떨어지는 목과 등을 따뜻하게 해준다. ‘플로라 스카프빕’은 차가운 바람으로부터 목을 보호해주고 턱받이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스냅 버튼을 사용해 사이즈 조절이 간편하고 옷 위에 덧대 입을 수 있다.
 
체온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또 하나의 방법은 영양소가 풍부한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이다.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는 건강을 유지하는 기본 조건이지만, 학업이나 직장 생활 때문에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매일매일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기 어렵다면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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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웰니스 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의 ‘헬스팩’(사진2)은 14가지 비타민, 9가지 미네랄, 부성분으로 7가지 다양한 식물 성분을 함유한 종합비타민·미네랄 건강기능식품이다. 유사나의 최신 영양과학 기술인 ‘인셀리전스 테크놀로지’가 접목된 영양·보호·활력의 3가지 액션 영양과학 시스템으로 균형 잡힌 배합물을 함유하고 있다.
 
이 제품은 여섯 알의 영양제가 한 포에 개별포장돼 휴대하기 좋다. 균형 잡힌 영양 성분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데다 소포장·소용량 방식이어서 위생적이다.
 
글=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사진=각 업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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