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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스타학과·명품교육 인기 … 수시 경쟁률 68대 1

중앙일보 2017.10.3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8면 지면보기
서경대 예대는 실무 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해 운영하며 현장 전문가를 교수로 영입해 가르치고 있다. 사진은 서경레코딩 스튜디오. [사진 서경대 ]

서경대 예대는 실무 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해 운영하며 현장 전문가를 교수로 영입해 가르치고 있다. 사진은 서경레코딩 스튜디오. [사진 서경대 ]

서경대학교 예술대학이 2018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실용음악학과는 602대 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경대는 2018학년도 수시에서 21.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경대학교

서경대 예대가 강세인 이유는 실용음악학과·공연예술학부·영화영상학과·뮤지컬학과 등 스타 학과가 많고 교육도 실무 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운영하며 현장 전문가를 교수로 영입해 가르치기 때문이다. 첨단 고가 장비와 국내 최고 시설에서 명품교육을 하며 취업률이 높은 것도 이유다.
 
서경대 예대에는 실용음악학과·공연예술학부·영화영상학과·음악학부·디자인학부·무용예술학과·뮤지컬학과 등 모두 7개 학과(부)가 있다. 대부분의 학과가 ‘현장중심 창작지향’ 교육을 하며 특성화, 차별화된 명품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사회가 인정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서울 대학로에 짓고 있는 서경예술센터가 내년 봄 개관하면 학생들의 공연 및 취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해 서경대 예대의 일류화 플랜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미용예술대학의 약진도 눈부시다. 국내 최고의 교수진과 뷰티아트센터 등 첨단 교육시설,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교육프로그램과 최적화된 실습환경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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