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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전자·우주항공 등 각광받는 신소재 한자리에

중앙일보 2017.10.3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2017 JEC Asia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사진 JEC 아시아]

2017 JEC Asia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사진 JEC 아시아]

제10회 JEC Asia 국제 복합재료 및 소재 전문 전시회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KCTECH)이 주최하는 제12회 ICF 국제 탄소 페스티벌 콘퍼런스도 동시에 개최한다.
 

JEC Asia 국제 복합재료 및 소재 전문 전시회

전시 출품 업체는 200여 곳이다. 이들은 자동차·우주항공·전자·스포츠·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는 탄소 복합 소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소재를 갖고 온다. 세계 각국에서 약 4000명의 방문객이 올 예정이다.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과 미국에서 참가한 43명의 연사가 무대에 오른다.
 
첫날에는 SGL Group, KCTEC H, Saertex, Chomarat, 한국카본의 강연 등이 진행된다. 주제의 초점은 ‘자동차 산업에 쓰이는 탄소’다.
 
둘째 날인 2일에는 KATECH(자동차부품연구원)와 공동으로 ‘자동차: 구조 및 준구조 응용’이라는 주제를 소개한다. KITECH(한국생산기술연구원)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지원 아래 ‘IT 및 전기전자 분야에 있어서 복합 재료의 미래’에 초점을 맞춘다.
 
마지막 날 오전에는 ‘항공공학에 있어서 자동화 프로세스 개발: 테이프 레잉, 화이버플레이스먼트 등’이라는 주제 발표가, 오후에는 ‘스포츠&레저: 복합 재료가 더 뛰어난가?’라는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편 JEC는 25만 명의 전문가 네트워크로 구성된 세계 최대의 복합소재 산업 조직이다. 세계적·지역적 네트워킹과 정보 서비스를 통해 복합소재 산업을 대변·홍보하고 발전을 지원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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