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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비자극성 습윤밴드 … 트러블 걱정없이 상처치료

중앙일보 2017.10.3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대웅제약의 ‘이지덤’은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의 습윤드레싱 제품이다. [사진 대웅제약]

대웅제약의 ‘이지덤’은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의 습윤드레싱 제품이다. [사진 대웅제약]

2차 감염과 흉터 발생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빠른 응급처치가 중요하다. 생리식염수로 상처 부위를 세척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생리식염수가 없다면 흐르는 수돗물에 상처 부위를 씻어도 괜찮다. 이때 상처 부위의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긁는 행동은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대웅제약 '이지덤'

상처 부위 세척이 끝나면 해당 부위에 습윤밴드를 붙여 마무리하면 된다. 습윤드레싱 제품은 상처 부위를 밀폐해 상처를 습한 상태로 유지하며 상처 부위를 보호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기능을 한다. 나들이 장소 주변에 약국이 없을 경우를 대비해 야외활동 시 습윤드레싱과 제품을 자를 수 있는 도구를 미리 챙겨두는 것이 좋다.
 
대웅제약의 ‘이지덤’은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의 습윤드레싱 제품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지덤은 영국알러지협회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피부자극을 시험한 결과 ‘비자극성’을 인증받았다”면서 “피부가 연약한 어린아이도 발진이나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지덤은 물이나 세균을 통과시키지 않기 때문에 일반 밴드보다 세균에 의한 감염 위험이 적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상처 부위를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한 뒤 연고를 바르지 않고 이지덤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상처 치료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지덤은 자외선 차단기능을 갖고 있다. 자외선에 의한 상처 부위 색소 침착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이지덤 씬’은 상처 크기에 따라 자유롭게 잘라서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로 출시됐다. ‘이지덤 폼’은 깊은 상처나 화상, 욕창 등에 효과적이다. 또한 ‘이지덤 액티브’는 세 가지 크기의 혼합밴드로 야외활동 시 원하는 모양의 밴드를 선택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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