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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뒷땅샷' 예방 설계로 엘보우 부상 우려 훌훌

중앙일보 2017.10.3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뱅골프의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뒷땅샷이 적어 엘보우 부상의 우려가 덜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뱅골프]

뱅골프의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뒷땅샷이 적어 엘보우 부상의 우려가 덜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뱅골프]

엘보우 부상 우려가 적은 하이브리드 아이언이 대세가 되고 있다. 아이언 클럽의 필수적인 요소인 비거리, 방향성, 쉬운 스윙, 백스핀에 더해서 ‘뒷땅샷’ 위험이 적기 때문이다. 프로골퍼는 하이브리드 우드가 쉽고 편하고 좋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안다. 그래서 프로 선수의 하이브리드 클럽 사용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뱅골프의 초고반발 하이브리드 아이언을 출시해 꾸준한 있기를 얻고 있다. 뱅골프의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일반적인 아이언보다 ‘뒷땅샷’이 적어 미스샷이나 엘보우 부상의 염려가 훨씬 덜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겨울이 가까워져 올수록 땅이 굳으면 뒷땅샷의 충격이 가중돼 엘보우에 충격이 걸리는 현상이 빈번해 진다. 하이브리드 클럽은 뒷땅이 없어서 엘보우 예방에 효과적이다. 뱅골프가 출시한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2번부터 11번 클럽까지 세트로 구성됐다. 클럽이 구조적으로 일반적인 아이언보다 뒷땅샷이 적도록 설계했다. 총중량도 20% 가벼워서 쉽고 더 편한 세컨샷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방향성이 더 뛰어나서 프로선수도 대부분 롱 아이언은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대체하는 경향이다. 일반인은 프로선수보다 힘이 약하기 때문에 미들 아이언이나 숏 아이언도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교체하면 기술적으로 훨씬 방향성이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일반적인 아이언보다 비거리가 20~40m 더 나가는 초고반발 하이브리드 아이언은 롱아이언 거리에서 미들 아이언으로 칠 수 있어 골프가 더 쉽고 편해진다는 것이 경험자의 조언이다. 구조적으로도 하이브리드 아이언이 일반 아이언보다 가볍기 때문에 다루기도 쉽다는 것도 장점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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