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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생활 밀착 서비스로 최초에서 최고로 진화

중앙일보 2017.10.3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국내 최초로 오픈한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는 지난 10년간 과감한 투자와 꾸준한 도전을 통해 소비자의 일상과 밀접한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적인 ‘라이프 커머스’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 인터파크]

국내 최초로 오픈한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는 지난 10년간 과감한 투자와 꾸준한 도전을 통해 소비자의 일상과 밀접한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적인 ‘라이프 커머스’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 인터파크]

우리나라 최초의 인터넷쇼핑몰은 인터파크다. 인터파크는 국내 최초로 시작해 과감한 투자와 꾸준한 도전을 통해 벤처기업의 대표적 귀감으로 거듭나고 있다.
 

인터파크

인터파크는 올해 창사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96년 6월 이기형 회장이 대한민국 최초의 온라인쇼핑몰을 오픈한 이후 온라인쇼핑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왔다. 지난해 거래액 3조원을 돌파했고 올해는 3조5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터파크는 국내 주요 온라인쇼핑몰 중 순수 벤처로 시작한 기업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 흑자를 유지하며 ‘대한민국 1호 인터넷쇼핑몰’로서 위상을 지켜가고 있다. 해마다 많은 스타트업이 생기고 사라지기를 반복하지만, 인터파크는 20년 넘도록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며 성장하고 있는 대표적 1세대 벤처기업이다.
 
인터파크의 성공 키워드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한발 앞서 충족시키는 고객 생활 밀착 서비스를 우선 꼽는다. 인터넷 쇼핑몰을 오픈하고 도서·공연·여행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온 인터파크는 각 부분에서 성장을 거듭하며 소비자의 일상과 밀접한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적인 ‘라이프 커머스’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인터파크는 특히 예약 서비스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종합 예약서비스 티켓파크, 여행쇼핑몰 투어파크를 오픈하면서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 티켓 사업은 2002년 한일 월드컵 티켓 예매 사업 수행을 계기로 국내 대표 스포츠 예매기업으로 자리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공연이나 콘서트 등 분야에서도 인터파크의 노하우를 발휘해 현재 티켓 판매 시장에서 약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내년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온라인 입장권 공식 판매도 인터파크가 맡고 있다. 항공권 비교 검색 서비스를 도입한 투어사업 또한 온라인 항공권 판매 1위 위치를 확고히 지켜가고 있다.
 
인터파크는 문화계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문화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각종 공연, 뮤지컬, 영화, 출판 등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밖에도 새로운 분야에 대한 개발과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국내 이커머스 최초로 인공지능(AI)기반 실시간 쇼핑 상담 도우미 서비스인 ‘톡집사’를 선보였다. 국내 온라인 쇼핑몰 최초로 대화형 커머스 서비스를 도입한 곳이 바로 인터파크다. 제품 추천은 물론 할인 쿠폰까지 제시하는 톡집사는 소비자 호응이 높아 최근 투어나 도서 등으로 그 영역을 확대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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