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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스포츠 스타,청소년들 함께 모여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중앙일보 2017.10.3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포토존에 응원 메시지를 쓰고 있는 청소년. [사진 코카-콜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포토존에 응원 메시지를 쓰고 있는 청소년. [사진 코카-콜라]

올림픽의 백미이자 ‘평화’와 ‘스포츠 정신’의 상징인 성화 봉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림픽의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화된 성화는 내일인 1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다. 올림픽 성화는 코카-콜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모델인 김연아를 비롯해 조직위 인수단과 함께 도착해 101일간 여정이 시작된다.
 

코카-콜라 ‘모두의 올림픽’ 진행
지난 28일 경기 고양 종합운동장서
김연아·차범근 등 스포츠 스타 참여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서 인연
코카-콜라, 공식 파트너 후원 계속
"성화봉송 등 짜릿한 순간 선사할 것"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1988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국내에서 펼쳐지는 올림픽 대회다. 특히 최초로 열리는 동계올림픽이라는 점에서 전 국민의 관심도 특별하다. 지난 1928 암스테르담올림픽 이래 가장 오래된 올림픽 파트너사이자, 올림픽 마케팅의 대명사로 불리는 코카-콜라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을 나흘 앞둔 지난 28일 ‘모두의 올림픽’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
 
이날 열린 모두의 올림픽에는 국내 스포츠 스타와 청소년 1300여 명이 모여 성공적인 올림픽의 개최를 기원했다. 모두의 올림픽과 더불어 코카-콜라는 ‘스포츠를 통한 짜릿한 도전과 행복’을 전할 계획이다. 코카-콜라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월드 와이드 파트너사이자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사로 활약하며 국민 모두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염원, 스포츠 스타와 청소년의 축제
‘모두의 올림픽’은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여정의 시작을 나흘 앞둔 지난 주말 경기도 고양 종합운동장에는 국내 최초의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스포츠 스타와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였다.
개막식 버튼 세리머니 모습, 왼쪽부터 차범근, 이창엽 한국 코카-콜라 대표, 김연아, 윤훈식 코카-콜라 2018평창동계올림픽 총괄상무. [사진 코카-콜라]

개막식 버튼 세리머니 모습, 왼쪽부터 차범근, 이창엽 한국 코카-콜라 대표, 김연아, 윤훈식 코카-콜라 2018평창동계올림픽 총괄상무. [사진 코카-콜라]

 
‘모두의 올림픽’은 코카-콜라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인 ‘올림픽 무브(Olympic Move)’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 코카-콜라와 코카-콜라 청소년건강재단이 대한체육회,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청소년에게 다채로운 올림픽 종목 체험과 즐거운 운동 경험을 제공했다. 참여 학생은 입시 위주 교육환경에서 경쟁 지향적인 종목 중심의 체육 환경에서 벗어나 배려와 즐거운 활동, 참여를 중심으로 스포츠 정신을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기를 체험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날 모두의 올림픽 현장에서는 김연아·차범근·기보배·남현희·양학선 등 올림픽 스포츠 스타와 수도권 41개 학교 1300여 명의 학생이 모여 한 마음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학생은 과거 국민에게 스포츠의 영광을 선사했던 많은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최초의 동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스포츠 스타와 청소년이 하나 돼 짜릿한 올림픽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컬링·봅슬레이·아이스하키·크로스컨트리·스키점프·스켈레톤·루지 등 동계올림픽 7개 종목과 양궁·사격·펜싱 등 하계 올림픽 3개 종목을 체험하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또 기보배(양궁)·남현희(펜싱)·김청용(사격) 선수 등은 다른 선수나 청소년에게 직접 경기 방법을 알려주며 도전의 가치를 전했다.
기보배 선수와 함께한 양궁 체험. [사진 코카-콜라]

기보배 선수와 함께한 양궁 체험. [사진 코카-콜라]

 
올림픽의 짜릿하고 진한 우정, 시작은 ‘콜라 1000박스’
전 세계인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전해온 코카-콜라와 올림픽의 인연은 지금으로부터 약 90년 전인 1928 암스테르담 올림픽부터 시작됐다. 선수단에게 코카-콜라의 짜릿함을 전하고자 1000박스의 코카-콜라를 샘플링한 것으로 시작했다. 코카-콜라의 올림픽 마케팅은 현재에 이르러 광고 캠페인, 선수 후원, 올림픽 박물관 후원, 성화봉송 후원 등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코카-콜라는 더 많은 사람이 모두를 위한 축제를 누릴 수 있도록 1964 도쿄올림픽, 1968 멕시코시티올림픽, 1972 뮌헨올림픽과 1972 삿뽀로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올림픽 개최 국가 및 도시의 지도, 관광지, 교통신호 등을 담은 가이드북을 만들어 배포했다. 또 ‘라디오’ 채널을 마련해 현장의 생생함을 모두와 공유했다. 현재는 디지털에 최적화된 형태로 올림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자사의 소셜 미디어 채널 및 별도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는 등 시대 맞춤형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코카-콜라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공식협약을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월드와이드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올림픽 파트너십 기간을 연장하면서 약 한 세기에 가까운 동반자 관계를 지속할 예정이다.
 
코카-콜라 모두의 올림픽 폐막식에 입장한 참가 1300여 명의 청소년. [사진 코카-콜라]

코카-콜라 모두의 올림픽 폐막식에 입장한 참가 1300여 명의 청소년. [사진 코카-콜라]

성화봉송 통해 전국에 희망의 불꽃 전달 예정
올림픽을 향한 코카-콜라의 스포츠 마케팅 활동은 현재 진행형이다. 지난 3월 코카-콜라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모델로 ‘국민배우’ 박보검과 ‘피겨여왕’ 김연아를 발탁하고,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의미를 전하는 다양한 캠페인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코카-콜라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를 직접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인 ‘코카-콜라와 함께 달려보는 올림픽 성화봉송 투어’를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하며 소비자와 접점을 강화했다. 이 투어는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부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까지 코카-콜라와 함께한 성화를 직접 만져보고, 성화봉송 주자에 응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져 호응을 얻었다.
 
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Coke PLAY(코-크 플레이)’ 앱을 공개하고 지난 5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코카-콜라 성화봉송 주자를 모집했다. 앱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을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코카-콜라 성화봉송’ 주자 신청이 가능하고록 했다. 또 증강현실을 이용한 ‘성화봉송 가상체험’으로 실제 성화봉송 주자가 된 듯한 체험도 할 수 있어 화제를 모았다. 현재 CokePLAY 앱에서는 내년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가 진행될 때까지 올림픽과 성화봉송과 관련된 정보를 꾸준히 전하고 소비자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코카-콜라는 가장 오래된 올림픽 파트너사로서 성화봉송을 비롯한 다양한 올림픽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 세계의 소비자들과 짜릿하게 하나되는 순간을 공유해왔다”며 “내달 1일부터 개막 당일까지 총 101일 간 진행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기간 동안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희망의 불꽃을 전하며 국민 모두에게 잊지 못할 짜릿한 순간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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