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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퍼(Peeper), 빌보드코리아 공식파트너 체결 … K-Pop 아티스트 투표진행

중앙일보 2017.10.27 10:01
휘발성 사진공유 및 라이브 채팅 앱으로 잘 알려진 ‘피퍼(Peeper)’가 음악차트 ‘빌보드(Billboard)’와 손잡고 K-Pop 아티스트를 세계적으로 알린다.
 
피퍼(Peeper)의 개발사인 ㈜태글(대표 최현재)은 최근 ‘빌보드 코리아(Billboard Korea)’와 함께 매월 최고 인기 K-pop 아티스트를 투표, 선정 및 시상하는 공식 퍼블리싱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1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아티스트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 여름 베타버전 공개와 함께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 피퍼는 24시간 이내 제한된 시간동안만 사진을 공유하는 새로운 방식이다.타 사진 어플 및 SNS와는 다른 차별화로 단기간 내에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신개념 플랫폼이다. 피퍼는 미국 빌보드를 포함하여 전 세계 빌보드 지사에 공유되는 ‘이 달의 K-Pop 아티스트’ 공식 투표 앱 역할을 하게 됐다. 관련 시상 및 보도 등 관련 이벤트들도 독점 진행한다.
 
피퍼 앱 내에서 진행되는 ‘이 달의 K-Pop 아티스트’는 매월 1일 새벽 0시부터 월말 밤 23시 50분까지 진행되는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매일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투표를 받은 개인 및 그룹이 뽑히고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1위를 한 아티스트가 ‘이 달의 K-Pop 아티스트’가 된다.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투표를 할 수 있다.아티스트에 전달되는 트로피에는 가장 많은 투표를 한 1위~3위의 팬의 실명이 새겨진다.피퍼 앱 상의 투표는 가상 포인트 ‘모이(Feeds)’로 진행된다. 빌보드 코리아 K-Pop 뉴스 공식 게재는 물론 빌보드가 존재하는 국가들에도 공유된다.
 
피퍼의 금번 기획은 단순히 인기 K-Pop 스타를 선정한다는 개념을 넘어 기부로 연결한다. 투표 기간 동안 계정에 누적된 ‘모이’ 포인트를 일일 최다 득표 한 아티스트는 ‘이 달의 기부천사(Donator of this month)’로 선정된다. 해당 아티스트는 글로벌 기부단체 ‘유니세프(UNICEF)’에 그룹 및 개인의 이름으로 매월 총 1천달러 상당의 기부금을 기부하게 된다. 팬들은 투표를 통해 기부에 동참하고, 아티스트는 자신의 이름으로 기부 문화 확산을 일으킬 수 있다.
 
해당 K-Pop 아티스트의 글로벌 팬들에게 SNS상의 바이럴 효과와 더불어 피퍼 앱이 보유한 전 세계 50개국 이상의 글로벌 사용자들에게도 알려지게 된다.또한 글로벌 자선 활동에 동참하는 K-Pop 아티스트의 글로벌 이미지도 높일 수 있다.
 
피퍼 및 빌보드 코리아 관계자는 “매월 최신 K-Pop 아티스트의 인기도를 알 수 있는 어워드 수상 결과와 팬들의 활동 데이터, 투표로 집계된 결과는 최신 K-Pop 한류 트렌드와 인기도를 가늠하는 지표 자료로서 활용되며 미국 빌보드에도 참고 자료로 전달돼 한류 K-Pop 열기의 지표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태글 최현재 대표는 “금번 글로벌 음악차트 빌보드코리아와의 계약을 통해 K-Pop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는 플랫폼 앱으로서 한 단계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수상된 아티스트 및 후보 아티스트 모두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면서도 전세계 팬들과의 새로운 소통 채널이 될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피퍼(Peeper)의 ‘이달의 K-Pop 아티스트’ 선정 참여는 애플 앱스토어(iOS),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피퍼 어플을 다운받은 후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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