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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두통·생리통·근육통 … 통증 증상에 따라 골라 복용하는 맞춤형 진통제

중앙일보 2017.10.27 00:02 3면 지면보기
‘이지엔6’ 시리즈는 액상형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다. 진통 완화 효과가 있으면서 간에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사진 대웅제약]

‘이지엔6’ 시리즈는 액상형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다. 진통 완화 효과가 있으면서 간에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사진 대웅제약]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 기타 다양한 요인들로 인한 통증에 시달리는 이들이 많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편두통 및 기타 두통 증후군 등 두통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2년 약 73만 명에서 2015년 약 110만 명으로 증가했다. 생리통과 관련된 환자도 늘고 있다.
 

대웅제약 '이지엔 6' 시리즈

진통제는 다양한 요인에 따라 효능이 달라진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정제형보다 액상형 진통제를 선택하면 빠른 통증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연질 캡슐 등을 활용한 액상형 진통제는 체내 흡수가 빨라 상대적으로 진통 완화 효과가 신속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제형 외에 추가 성분도 살피면 좋다. 생리통 증상으로 진통제를 복용할 경우 ‘파마브롬’ 성분이 함께 포함된 진통제를 고르면 생리통에 동반되는 붓기 증상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성분을 포함한 진통제는 보통 여성용 제품으로 출시되는 경우가 많지만 남성이 복용해도 큰 문제는 없다. 이미 복용 중인 다른 약물이 있거나 특정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의사 및 약사와 상담 후 복용을 하는 것이 좋다.
 
진통제는 위장 장애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식후 즉시 복용하는 것이 좋다. 진통제를 복용할 때에는 일반적인 다른 약과 마찬가지로 약 200㎖가량의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정제형은 물의 양이 많을수록 약의 흡수 속도가 빨라진다. 지나치게 찬물은 위 점막 흡수력을 저하할 수 있다. 가급적 따뜻한 물로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9년 연속 국내 액상형 진통제 누적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웅제약 이지엔6 시리즈는 성분별 라인업이 잘 갖춰져 있어 통증 정도와 유형에 따라 편리하게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지엔6’ 시리즈는 액상형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다. 진통 완화 효과가 있으면서 간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특히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위장관 부작용이 적은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한 ‘이지엔6 애니’는 일반적인 가벼운 두통에 적합해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면서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이지엔6 프로’는 좀 더 심한 통증도 편안하게 경감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파마브롬 성분이 함유된 ‘이지엔6 이브’는 부종을 동반한 생리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나프록센 성분의 ‘이지엔6 스트롱’은 오래 지속되는 강한 진통 효과가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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