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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명가] 전매 가능 힐스테이트, 오늘 견본주택 개관

중앙일보 2017.10.27 00:02 주말섹션 7면 지면보기
광주광역시 힐스테이트 연제 
 
현대엔지니어링이 광주시 북구 연제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연제(조감도) 견본주택을 이달 27일 개장한다. 지상 14~25층 17개 동, 전용면적 82·84㎡ 1196가구의 대형 단지인데다, 소비자 선호도 및 신뢰도 1위의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특히 전매제한 규제 적용 이전에 마지막으로 만날 수 있는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정부는 8·2 부동산대책을 통해 오는 11월 10일부터 지방광역시 민간택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분양권도 계약 후 6개월 동안 팔지 못하도록 했다.
 
입지여건도 좋다. 힐스테이트 연제가 들어서는 북구는 광주에서도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북구에서도 첨단2지구는 특히 첨단2산업단지와 본촌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로 개발된 곳으로 봉선동과 상무동, 수완동에 이어 광주 집값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전 가구 판상형 4베이 설계를 적용했다. 84㎡A·B 타입은 입주자가 광폭 주방(4.6m)과 주방 수납 팬트리 2가지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 82㎡형의 경우는 안방 드레스룸을 대형으로 특화시켰다.
 
남향(70% 이상 정남향 배치) 위주 배치도 눈길을 끈다. 전용면적 84㎡ 기준 전용률이 78% 정도로 다른 아파트(75%)보다 높다. 단지 인근에 걸어서 통학 가능한 연제초와 양산중이 있다. 청약은 11월 1일 특별공급에 이어 2일 1순위, 3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일 예정이다.
 
문의 1577-1488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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