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설명가] 사계절 관광지, 동계올림픽 개최지 … 10년간 연 7% 확정수익 보장

중앙일보 2017.10.27 00:02 주말섹션 7면 지면보기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 
수익형 호텔 최초로 노화방지 의료센터가 들어서는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 조감도.

수익형 호텔 최초로 노화방지 의료센터가 들어서는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 조감도.

 
부동산시장에서 수익형 호텔의 인기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전문업체의 체계적인 운영 대행으로 유지·보수에 대한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투자자가 원할 경우 언제든지 별장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하지만 입지여건이 좋지 않아 객실 가동률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곳에 투자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성수기 한철에만 숙박 수요가 발생하는 지역인지, 아니면 연중 비수기가 따로 없는 지역인지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
 
노화 방지 의료센터 설치
 
사계절 관광휴양지인 강원도 평창이 수익형 호텔 투자의 유망지로 꼽히는 것도 바로 이런 배경에서다. 평창은 성수기·비수기 편차가 심한 다른 지역과는 달리 1년 내내 안정적인 객실 가동률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이런 평창에 대규모 수익형 호텔이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대관령역에서 5분, 진부역에서 10분 거리에 들어서는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다. 대지면적 5만9648㎡, 연면적 5만1173㎡에 지하 3층~지상 4층, 678개 객실 규모를 자랑한다. 각 객실은 복층형 644실과 테라스 풀빌라 34실로 구성돼 있다. 단지 안에 스파시설·글램핑장·승마체험장·옥상 바비큐정원 등이 갖춰진다. 특히 국내 호텔 최초로 줄기세포 치료 기반 노화 방지 의료센터가 들어선다. 이에 따라 호텔 분양 계약자에게 노화 방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동남아 등 외국인 의료관광객 확보도 가능할 전망이다.
 
숙박수요가 풍부하다. 이 호텔이 들어서는 평창은 스키·스노보드·패러글라이딩·승마·MTB·래프팅 등 사계절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국내 최대 규모 스키장인 휘닉스파크와 동계올림픽의 주요 경기가 열리는 알펜시아 등이 있어 겨울에도 관광객이 몰린다.
 
주변 자연경관도 좋다. 해발 700m에 위치해 태백산맥의 고산준령의 장관을 조망할 수 있다. 주변에 동해·오대산·대관령목장·허브나라 등의 명소가 밀집해 있고 눈꽃축제·효석문화제 등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평창올림픽 공식 숙소
 
접근성도 개선되고 있다. 제2 영동고속도로와 광주~원주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50분대에 불과한데다 서울~강릉 간 KTX가 완공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양양국제공항 1일간 무비자 및 개항공항 지정, 국제노선 확대, 속초항·동해항 크루즈 유치 등으로 폭발적인 관광객 증가가 예상된다.
 
계약자에게는 10년간 연 7% 확정수익 보장, 연 15일 객실 무료이용, 용평리조트·알펜시아 스키장 시즌 할인, 워터파크 할인, 용평버치힐 골프장 제휴 할인, 전국 제휴 라마다호텔 이용, 승마클럽·양떼목장 등 이용 혜택 등이 제공된다. 수익형 호텔 최초로 2000만~6000만원 상당의 줄기세포 의료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공급과잉을 겪는 제주도와는 달리 호텔 희소가치가 큰 데다 사계절 관광지에 들어서 수익이 안정적일 것”이라며 “특히 동계올림픽 공식숙소로 지정돼 특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