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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그윽한 가을 담은 메이크업 컬렉션 … 심플한 파니에 백, 위트 넘치는 백팩도

중앙일보 2017.10.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계절이 바뀔 때면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자연이 새로운 빛깔의 옷을 갈아입듯 여성들도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준비가 필요하다. 여름의 가벼움 대신 가을의 그윽함을 담은 추천 선물을 만나보자.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의 트루스 오어 데어(TRUTH or DARE) 컬렉션은 일상 속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매력과 한번쯤은 대범하면서도 화려하게 꾸미고 싶은 매력의 두가지 상반된 룩을 연출한다. [사진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의 트루스 오어 데어(TRUTH or DARE) 컬렉션은 일상 속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매력과 한번쯤은 대범하면서도 화려하게 꾸미고 싶은 매력의 두가지 상반된 룩을 연출한다. [사진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트루스 오어 데어’ 컬렉션=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가 2017년 가을 컬렉션 트루스 오어 데어(TRUTH or DARE)를 출시했다. 트루스 오어 데어는 ‘진실 혹은 대담’이라는 뜻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하고 자연스러운 매력, 한번쯤은 대범하면서도 화려하게 꾸미고 싶은 매력의 두 가지 상반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컬렉션이다. 쿠션·블러쉬·립글로스·아이섀도우 등이 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엑셀랑스 블러쉬 듀오(글로우·컨투어)는 블러쉬(볼터치)와 하이라이터, 혹은 블러쉬와 컨투어링(쉐이딩) 기능이 하나에 모두 담긴 제품이다. 함께 선보이는 벨벳 엑셀랑스 듀오(2ea)는 매끈함과 촉촉함의 조화로 빛나는 입술 메이크업을 연출해 줄 수 있는 멀티 립 제품이다.
 
이번 트루스 오어 데어 컬렉션은 카멜레온 같은 다양한 눈 화장이 가능한 10색 아이섀도우 팔레트 엑셀랑스 컴플리트 아이 컬렉션(10ea)도 선보인다. 파우더부터 크림까지 네 가지 각기 다른 질감으로 구성돼 있어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
 
이탈리아 브랜드 마르니가 선보인 파니에 백.

이탈리아 브랜드 마르니가 선보인 파니에 백.

◆마르니 ‘파니에 백’=이탈리아 브랜드 마르니(MARNI)가 올 가을 파니에 백(PANNIER BAG)을 출시했다. 파니에 백은 트렁크 백의 인기를 이어갈 마르니의 신제품으로 마르니 특유의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바게트나 와인을 담는 바구니라는 뜻의 파니에 백은 별다른 장식 없이 심플하고 단순한 구조지만 뚜렷한 라인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고급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유연하고 부드럽게 떨어지는 형상을 완성했다. 대비되는 커다란 손잡이는 레진·나무·금속 등의 소재를 사용해 단단한 원형으로 제작했다. 그린·오렌지·탠(tan)부터 블랙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다.
 
파니에 백은 탈부착 가능한 어깨 끈이 내장되어 있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내부에는 같은 색상의 미니 파우치가 내장돼 있다. 전국 마르니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 부티크 S.I.빌리지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렉산더 왕의 아티카 미니백팩은 백팩 모양의 크로스백이다.

알렉산더 왕의 아티카 미니백팩은 백팩 모양의 크로스백이다.

◆알렉산더 왕 ‘아티카 미니 백팩’=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이 위트 넘치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올 가을 신상백 아티카 미니 백팩(Attica Mini Backpack)을 출시했다. 아티카 미니 백팩은 제품 이름은 백팩이지만 백팩 모양의 디자인을 앙증맞은 사이즈(11x19㎝)의 크로스백으로 축소시킨 브랜드의 신제품이다.
 
아티카 미니 백팩은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내장돼 있다. 탈·부착 가능한 어깨끈에는 알렉산더 왕 특유의 디테일인 메탈 체인이 적용돼 있어 브랜드의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소재에도 집중했다. 얇은 어깨끈으로 매야 하는 제품인 만큼 가볍고 고급스러운 양가죽 소재를 사용했다.
 
아티카 미니 백팩은 크림슨 레드 컬러, 블랙, 밍크 등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아티카 미니 백팩은 올 가을 전국 알렉산더 왕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 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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