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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명가] '힐링·첨단·공감' 특화설계로 쾌적하고 편리

중앙일보 2017.10.27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신길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개방감·일조권 높인 남향
기기 제어하는 IoT시스템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은 조명·가스·난방뿐 아니라 가전기기까지 통합 제어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은 조명·가스·난방뿐 아니라 가전기기까지 통합 제어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다음달 초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9구역을 재개발하는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을 분양한다. 지상 최고 29층의 총 1476가구(전용 39~114㎡) 중 701가구(전용 42~114㎡)를 일반분양한다. 클래시안은 ‘classy(고급의, 세련된)와 安(편안 안)’의 조합으로, 세련되고 편안하며 안전한 주거 공간을 뜻한다.
 
신길뉴타운은 1만5000여가구의 브랜드타운으로 탈바꿈되고 있는 서울 서남부권의 신흥주거지다.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역세권이다. 보라매역(7호선), 신길역(1·5호선), 영등포역(1호선) 등도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 신림선 경전철(2022년 예정)과 신안산선(2023년 예정)이 지나갈 예정이어서 교통은 더욱 편리해진다. 단지 북쪽으로 중심상업지구와 사러가시장·영진시장 등의 전통시장이 위치해 있고 인근에 영등포타임스퀘어·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신도림 테크노마트 등의 복합시설이 있다. 롯데백화점(영등포점·관악점), 신세계백화점(영등포점), 이마트(신도림점), 홈플러스(신도림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대방초(혁신초), 우신초, 대영초·중·고, 영신고 등이 가까이 있다. 앞으로 신길중(2020년 3월), 특성화 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길근린공원·보라매공원·용마산·도림천 등 풍부한 녹지가 주변에 많다.
 
이 단지에는 현대건설의 ‘3H’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3H’란 Healing(힐링), High-Tech(최첨단), Hub(공유·공감)을 뜻한다. 입주민의 Healing(힐링)을 높여줄 특화설계로 남측향 위주(약 90%)의 단지배치와 판상형 위주의 평면구성을 통해 개방감과 일조권을 높였다. High-Tech(최첨단) 설계로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시스템인 ‘Hi-oT(하이오티)’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세대 내에서는 조명·가스·난방뿐 아니라 가전기기까지 통합으로 제어 가능하다. Hub(공유·공감) 설계로는 대규모 집중형 커뮤니티시설로 주민들이 한 공간에서 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한 점이 눈에 띈다. 피트니스 옆 키즈놀이터와 맘스카페가 위치해 아이를 돌보며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문의 02-832-6696
 
안장원 기자 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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