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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사첼 백'으로 가을 패셔니스타 되어볼까

중앙일보 2017.10.2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버버리

부드러운 곡선 셰이프에 다채로운 컬러 '눈길'
스트랩 탈부착 가능해 크로스보디·숄더로 연출

심플한 룩에 버버리 스케치 프린트의 트렌치코트와 사첼 백을 매치한 배우 정은채.

심플한 룩에 버버리 스케치 프린트의 트렌치코트와 사첼 백을 매치한 배우 정은채.

영국 대표 럭셔리 패션 브랜드 버버리는 가을 스타일링에 감각을 더해 줄 새로운 레더 사첼 백 컬렉션을 선보인다. 버버리 사첼 백은 지난 9월 버버리 패션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승마에서 영향을 받은 전통적인 영국식 백 디자인으로 부드러운 곡선형의 셰이프와 밝고 채도가 높은 다양한 색상이 눈에 띈다. 백 컬러와 대비를 이루는 부드러운 나파 가죽 소재의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해 크로스보디 또는 숄더 형태로 착용할 수 있다.
버버리 2017 가을 컬렉션패션쇼에서 선보인 버버리 사첼 백. [사진 버버리]

버버리 2017 가을 컬렉션패션쇼에서 선보인 버버리 사첼 백. [사진 버버리]

 
배우 정은채는 지난 19일 영국 런던의 아시아영화제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길에 버버리의 레더 사첼백을 매치했다. 데님과 티셔츠의 심플한 차림에 버버리의 스케치 프린트 트렌치코트를 매치하고 브라이트 피오니 색상의 사첼 백을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센스 넘치는 공항 패션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백과 함께 착용한 버버리 스케치 프린트 트로피컬 개버딘 트렌치코트는 버버리의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손으로 직접 그린 스케치 프린트와 빈티지 체크 패턴의 안감이 특징이다.
 
기본적인 사첼 디자인 외에도 스퀘어·포켓 등 세 가지의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버버리 사첼 백 컬렉션은 탠·블랙 등 베이직 컬러 외에 옐로·다크앤틱그린·블루 등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소재는 부드러운 나파 가죽부터 악어·도마뱀가죽 등 이그조틱 레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캐주얼한 룩은 물론 여성스러운 룩과 함께 매치해 완벽한 스타일링을 책임질 버버리의 새로운 사첼 백 컬렉션은 버버리 온라인 스토어(Burberry.com)와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을 포함한 일부 버버리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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