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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1차전] 두산 오재일, 홈런존 맞혀 자동차 얻었다

중앙일보 2017.10.25 21:17
'이것이 백투백 홈런'   (광주=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5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1사 1루 두산 오재일이 우월 솔로홈런을 날린 뒤 공필성 3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17.10.25       see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것이 백투백 홈런' (광주=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5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1사 1루 두산 오재일이 우월 솔로홈런을 날린 뒤 공필성 3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17.10.25 see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두산 내야수 오재일이 홈런 한 방으로 중형차 한 대를 얻는 행운을 누렸다.
 
오재일은 25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한국시리즈 1차전 5회 초 KIA 선발 헥터를 상대로 솔로 아치를 그려 5-0을 만들었다. 앞서 투런포를 때린 김재환과 함께 한국시리즈 역대 22번째 백투백홈런을 기록했다. 오재일은 1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도 헥터의 높은 직구를 놓치지 않고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NC와 플레이오프 4경기에서 홈런 5개를 때려낸 오재일은 무서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기아차, 스팅어 '드림 에디션' 출시 기아차, 스팅어 '드림 에디션' 출시   (서울=연합뉴스) 기아자동차는 오는 17일 '스팅어 드림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6일 전했다.   기아차 스팅어 드림 에디션은 기존 스팅어의 2.0터보, 2.2디젤 모델의 플래티넘 트림에 브렘보 브레이크,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M-LSD), 후드 가니시, 다크크롬 커버 아웃사이드 미러, 리얼 알루미늄 콘솔부 어퍼커버, 메탈 인서트 필름 도어가니쉬 등을 추가 적용해 주행 사양을 강화하고 디자인을 고급화했다. [현대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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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에게는 행운까지 따랐다. 외야 관중석에 설치된 스팅어 홈런존을 맞힌 것이다. 스팅어는 KIA가 새롭게 출시한 고급 스포츠세단이다. 오재일은 3900만원 정도의 드림옵션 차량을 받게 된다. 지금까지 챔피언스필드에서 홈런존 부상인 자동차를 받은 선수는 3명이다. 2014년 두산 김재환(K5), 2015년 KIA 최희섭(쏘렌토)이 정규시즌에 홈런을 쳐 차를 손에 넣었다.
 
광주=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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