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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동물의 숲', 스마트폰 버전 출시된다

중앙일보 2017.10.25 18:00
닌텐도는 인기 시리즈 '동물의 숲' 모바일 버전을 소개하는 '동물의 숲 다이렉트'를 25일 진행하고, 게임과 관련한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모바일 버전 동물의 숲 플레이 화면. [사진 Nintendo Mobile]

모바일 버전 동물의 숲 플레이 화면. [사진 Nintendo Mobile]

 
'동물의 숲' 모바일 버전 공식 타이틀은 '동물의 숲 포켓캠프'로 결정됐다. 닌텐도 버전의 '동물의 숲'은 마을이 배경이었지만, 모바일 버전은 캠핑장이 배경이다. 캠프장 내에 있는 텐트와 회전목마 등 다양한 시설을 설치할 수 있으며 캠핑카 외견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모바일 버전 동물의 숲 플레이 화면. [사진 Nintendo Mobile]

모바일 버전 동물의 숲 플레이 화면. [사진 Nintendo Mobile]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캠핑장을 꾸며 다른 유저들과 공유하는 재미를 느끼게 된다.
 
또한 기존 시리즈에 등장했던 다양한 동물 NPC들이 모바일 버전에도 그대로 등장해 '동물의 숲' 원작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찬가지로 강과 바다에서 낚시로 물고기를 잡거나 숲을 돌아다니는 벌레를 채집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바일 버전 동물의 숲 플레이 화면. [사진 Nintendo Mobile]

모바일 버전 동물의 숲 플레이 화면. [사진 Nintendo Mobile]

게임은 인앱 결제가 포함된 무료 다운로드 형태로 제공된다. 대신 가구 및 시설 제작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아이템이 유료 상품으로 준비돼 있다.
 
모바일 버전 동물의 숲 플레이 화면. [사진 Nintendo Mobile]

모바일 버전 동물의 숲 플레이 화면. [사진 Nintendo Mobile]

한편 '동물의 숲 포켓캠프'는 오는 11월 말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 예정이지만 현재 국내는 1차 출시국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상태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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