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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 서울여대서 '뮤지컬'특강

중앙일보 2017.10.25 11:17
서울여자대학교는 24일(화) 오전 10시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를 초청해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을 위한 CEO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24일(화) 오전 10시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를 초청해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을 위한 CEO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24일(화) 오전 10시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를 초청해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을 위한 CEO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박명성 대표는 제7대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폐회식 총감독 등을 역임하였으며, 제24회 이해랑 연극상, 옥관문화훈장,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상 등의 수상경력이 있다.
 
박명성 대표는 ‘꿈의 사회’에 대해 언급하면서, “‘꿈의 사회’에서는 대중들의 영혼을 맑게 해주고 대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사람들이 그 시대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현대의 많은 제품들이 기술적으로 질적인 차이가 없기 때문에 고객은 그 제품 안에 어떤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는지에 따라 구입을 한다.”라며 “이제는 모든 홍보 마케팅들이 감동을 주는 걸로 갈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젊은 세대인 학생들은 이미 완성이 된 무대 매커니즘 쇼인 뮤지컬보다는 나만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연극을 자주 보는 것이 낫다”라고 조언하며, “지금 학생들이 보내는 이 시기가 바로 콘텐츠의 곳간을 차곡차곡 채워가야 할 시기”라고 당부하면서 강연을 마무리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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