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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망은 숲의 전령사가 되는 것” 산림치유 체험수기 10월29일까지 공모, 총 상금 천만원

중앙일보 2017.10.25 10:51
‘2017 산림치유 체험수기 공모전’ 포스터

‘2017 산림치유 체험수기 공모전’ 포스터

“나에게 소망 하나가 있다면 나를 낫게 해준 고마운 숲에 대한 보답으로 숲의 중요성을 알리는 진정한 숲의 전령사가 되는 것이다.”
 
전남 광양시청 산림과 정다임(53) 주무관은 지난해 산림치유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잃어버린 나, 산(숲)에서 찾다’라는 제목으로 골수염과 우울증 등 병마와 싸우다 숲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자신의 이야기로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산림치유란 경관, 향기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최근 숲을 통해 여가를 즐기고, 건강과 행복을 찾는 국민들이 증가하면서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어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산림치유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한 사례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1명) 수상자에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2백만원)을, 금상(2명)과 은상(4명) 수상자는 산림청장상과 상금을, 동상(10명) 수상자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과 상금을 시상하는 등 총 17명에게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응모마감은 10월29일까지이며, 산문형식의 수기를 작성해 공모전 공식 누리집(홈페이지, www.healingforest.kr) 또는 우편(대전시 서구 둔산북로 121,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 체험수기 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신청하면 된다.
 
결과발표 및 시상은 내달 진행될 예정이며, 우수작들은 단행본과 전자북으로 제작돼 산림치유 인식 확산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2017 산림치유 체험수기 공모전’ 공식 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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