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양 포커스] 아파트+생활형 숙박시설, 강남 30~40분대

중앙일보 2017.10.25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이천 코아루 휴티스

경기도 이천에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강종합건설·청인건설이 공동시공하는 주거복합단지가 이달 말 선보인다. 이천시 안흥동에서 분양 예정인 이천 코아루 휴티스(투시도)다. 아파트(전용 84㎡ 432가구)와 생활형 숙박시설(전용 26㎡ 384실)로 이뤄진 새로운 형태의 복합단지다. 지상 최고 42층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탁 트인 전망을 누릴 수 있다.
 
이천 코아루 휴티스는 차로 5분 정도면 신세계푸드·OB맥주·SK하이닉스·현대엘리베이터 등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형 단지다. 주변에 약 3만 명이 근무하는 대기업 19곳, 중소기업 871곳이 있다. SK하이닉스가 2025년까지 30조원을 투입해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단지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이천종합터미널이 있다. 이천·서이천IC를 통한 영동·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쉽다. 지난해 9월 경강선 개통되면서 강남까지 30~40분대 진입이 가능해졌다. 국도 3호선이 개통되면 강남 40분대, 분당 30분대로 단축된다. 주변에 걸어서 통학 가능한 안흥초·이천중·이천제일고 들을 비롯해 관고전통시장·로데오거리·이마트 등이 가깝다.
 
단지가 숲으로 둘러싸인데다 복하천 수변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생활형 숙박시설에는 침대·TV·냉장고·세탁기 등이 제공된다. 4베이(일부 타입), 알파룸(일부 가구) 등 혁신설계가 적용된다.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